경찰이 범인 잡는 데 저런 것까지 신경쓰면서 잡으면 누굴 잡겠어 지금도 흉기 든 범인들 조금만 강하게 나가도 과잉진압이다 뭐다 말 나오는데 범죄자들 인권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

누가 범인을 목숨걸고 잡겠어요ᆢ법을 고처서 범인을 검거하면서 다친부분은 소송 못들어오게 보호해줘야 할것 같네요ᆢ범죄자들의 인권을 왜 국가가 보호해줘야 합니까ᆢ참 이상한 나라네ᆢ윤가가 언능 고처라

노조탄압할때와 비교해보세요. 법규에는 있네요.

정확한 선이 필요하죠... 지금도 (현행법규) 있네요 총기사용.... 더 많은 권한을 달라는 것 뿐입니다

인도처럼 범죄자는 이유불문 무조건 두들겨 패야 함.

근데 그렇게 인권을 따질꺼면 같은 범죄자여도 흉기안든사람하고 흉기든 사람하고 달라야지 인권쟁이들아 그게 같다는게 말이 되냐?

진압하다 범죄자기 다치면 정부에서 관리해야 맘놓고 진압하지~ 그런거 따지면서 진압하면 말로만 타이르라는거야? " 칼 내러놓으세요 " 뭐 이렇게만 해야돼?

명백히 흉기들고 설치는 범인을 무력으로 진압하는 과정에서 범인 부상은 국가에서 치료해주는걸로 마무리해줘야겠죠.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개검못지않게 견찰도 많은게 사실이고 그래서 얼마전 중학생 폭행사건까지로 이어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견찰의 편의만 봐준다면 견찰이 선량한 시민상대로 실수해도 실수가 아니고 과잉진압해도 정당 공무집행이었다는 뻔뻔 철면피 짓거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게 뻔하기에 그러지도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적 문제가 진짜 강도 흉악범에게 혜택 아닌 혜택이 돌아가고 있는겁니다.

범죄자들은 그냥 총으로 쏴직이라! 그것이 정의다.

무슨 보상이여 피나면 대충 아까징끼 발라주고 찢어졌다면 그냥 바늘로 대충 꼬매주면 되지 뭘 돈을쓸라고 그랴?

배상은 몰라도 치료는 확실히 해줘야지. 그런말 있잖아.. 내일 당장 사형을 당해도 나는 오늘 붕대로 깊스할거라는...

범죄자 인권은 보호가치가 없어야합니다

배상은 무슨... 더 패야죠.

그렇게 몸 사리면서 얼마 전에 의정부에서 애꿎은 중학생 덮쳤을 땐 왜 안 그랬냐

범죄자 인권이 우선인 나라니

소송가면 보상은 해줬나요

경찰 면책만 강화되는 것도 문제긴 한데 범죄자들 인권은 안 챙겨주는 게 맞다^^

배상은 안 한다고 해도 일단 피곤해지는 건 맞잖아

정당방위 기준부터 바로잡아야함

흉기들고 덤벼도 존댓말하며 사정해야하는데

소송에 휘말리기 싫다는 게 경찰들 핑계거리로 쓰이지 않길

가끔 영화같은 거 보면서 저거 누가 배상하지..했던 생각들 ㅋㅋ

뭐 경찰 개인이 배상한 건 없다니 다행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