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23.08.09 09:48

교사의 정당한 훈육에 대한 아동학대 면책권 부여에 찬성한다 74.3% 반대한다 18.7% '정당한 훈육'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서 쉽지는 않겠지만 대놓고 반대한다고 하는 저 18.7%는 교무실로 악성 민원 한 번쯤은 넣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댓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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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23.08.09 14:35
베플애 앞에서 한숨만 쉬어도 애 자존감을 깎아먹었다느니 하면서 아동학대라고 하는 게 지금 현실인데 참
아이테잌클래식23.08.09 14:45
베플오육십대 찬성율 높게 나온 거 재밌다 그분들은 지금 아동학대니 뭐니 돌아가는 꼴 하나도 이해 못 하실 듯
라따뚜이23.08.09 14:19
베플아니 아동학대 같아야 아동학대라고 하지 말같지도 않은 걸로 아동학대라고 하면서
afjxQdw7723.08.12 13:42
정당한 교욱이라는 핑계로 술먹고 출근해서 애 줘패고 생기부 내신 핑계로 촌지받고 난리치겠네 ㅋㅋㅋ 쥐뿔도 없는것들이 애 인생 인질잡아서 온갖 지 권위 요구하며 능력대비 훨 높은 권력누리다가 이제 좀 평등해지는건데 다시 떼로 뭉쳐서 과거의 영광(?)을 누리기 위해 난리치는구나
뭐해요23.08.12 13:40
모르겟다. 말 안들어믄 줘패라. 그거답이다.
디알리아23.08.12 12:24
학생과 선생님에 인권이 정당하게 보장되는 기준을 세우면 좋겠네요.다시는 이런 슬픈일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phdogy23.08.12 11:28
자존감키워주는거 좋지.. 근데 잘못하면 호되게 혼내야함 구분을 확실히해줘야지
EverGreen723.08.12 11:20
5세부터 초등까지18년정도 애들 지도하며 안것은 대다수는 순수 그자체이지만 문제있는 애들 눈만봐도 어떤씨에서 나왔는지 알 수있음.
jqwEncyT323.08.12 10:30
훈육말고 다를 수단을 찾자 훈육은 교사vs학부모 전쟁을 부른다
하늘비23.08.12 08:42
학생인권만. 인권이고. 교사 인권은 어디갔냐~
kitten1123.08.11 09:48
이번에 경찰이 조선 검거할 때 존댓말 쓰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교사든 경찰이든 고소 무서워서 뭐 할 수 있는 게 없음.
물들다23.08.11 05:08
정당한 생활지도. 그걸 판단하는 기준은?
Hkyysze9323.08.11 02:19
무슨 면책? 당연한거지 무슨 면책? 김대중이 김영삼이의 후과가 정말로 더럽게 나타나고 있다. 점점 더 심해질게 문제다. 무슨 뜻인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DcaQDvkN5723.08.10 17:09
줘 패는것도 아니고 과도한 신체벌도 아니고 욕하는것도 아니고 소리지르며 혼내는것도 아니고 패드립 하거나 비아냥거리는거 아니면 좀 냅둬라.
아이테잌클래식23.08.09 14:45
오육십대 찬성율 높게 나온 거 재밌다 그분들은 지금 아동학대니 뭐니 돌아가는 꼴 하나도 이해 못 하실 듯
PslYoqk623.08.09 14:40
18.7% 혹시........? ㅎㅎ
잔치국수b23.08.09 14:37
쌍팔년도처럼 때리는 것도 아니고 찬성이지
zzub23.08.09 14:35
애 앞에서 한숨만 쉬어도 애 자존감을 깎아먹었다느니 하면서 아동학대라고 하는 게 지금 현실인데 참
DfsnrxV9123.08.09 14:33
폭력없이도 훈계는 충분히 할 수 있다 찬성
넉넉한수플레23.08.09 14:28
근데 그 정당한 훈육이라는 기준이 애매하긴 할 듯
kTsDcgO923.08.09 14:24
반대는 어떤 사람들인지 보이네
라따뚜이23.08.09 14:19
아니 아동학대 같아야 아동학대라고 하지 말같지도 않은 걸로 아동학대라고 하면서
wonnii23.08.09 14:18
어느정도 처벌 풀어줘야됨
KJC3723.08.09 14:14
당연히 해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