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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쿠우쿠우22.10.18 14:23

격식 있는 문자나 메일을 보낼 때 주의하며 써야 하는 맞춤법. ✔ '왠' vs '웬' '왠'은 왜 인지의 줄임말, 뚜렷한 이유도 없이라는 뜻. '웬'은 어째서, 무슨 까닭으로라는 뜻을 가진 관형사. ✔ '되' vs '돼' '되'와 '돼'가 들어갈 자리에 '하'와 '해'를 넣어보자. '하'가 어울리면 '되', '해'가 어울리면 '돼' 사용. ✔ '데' vs '대' 내가 겪은 일을 설명해 줄 때는 '더라'의 줄임인 '데'를. 남이 겪은 일을 전달할 때는 '다고 해'의 줄임인 '대' 사용. 호감도 하락하는 맞춤법 실수는 그만! 이제는 틀리지 말고 정확하게 쓰자!

대한대가 알려주는 알쓸신잡 part2. 헷갈리는 맞춤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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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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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22.10.18 14:56
기억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