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든 교사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거기서 비지내린것도 아니고

블라에 의사가 올린 글 보고와요. 일반학생이 아니라 자폐학생이기에 더 단호하고 강력하게 반복적으로 말해줘야 학습이 됩니다. 자폐아들은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있어요. 특수교육 공부하신분 아니면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제대로 알고 말 좀 하자. 주호민이 맥락 자르고 유리한 건만 편집한 거

혼잣말이라도 학생이 듣고있는 상황에서 교사로서 할 말은 아닌거같은데...훈육의 방법이 잘못됐는데, 교육을 다시 받고 가르치셔야겠어요

아무리 짜집기를 했다해도 교사가 할말은 아닙니다 교사 자질은 부족하신듯하네요

녹취에 뭐가 있나 했더니 교사도 잘한건없네. 첨부터 빌미를 안줬으면 여기까지 왔겠어? 자폐아이니 앞에서 저렇게 말했구만 뭘. 멀쩡한 애같으면 부모한테 일르는데 저렇게 말하겠어? 내 자식한테 교사가 저렇게 말하면 나도 항의할 거 같은데... 고소까지는 아니지만

주호민 지인들 납셨네들 ㅋㅋ

이럴거면 전체 음성파일을 공개하는게 날듯

ai보고 교육하라지 그럼? 네 행동 싫은 행동이다. 그런 말 하는 게 나쁨? 이렇게 욕먹을 거면 차라리 쌍욕을 하고 팔 걸 그랬네

단둘이고 전달할 아이 수준이 안되니 함부로 말한 건 맞는 거 같은데요? 타인이 있거나 정상아동 앞이었다면 못했을 발언이죠. 짜집기를 떠나더라도.. 물론 학대수준으로 경질사항까진 보이지않으나 마음아프게 키웠을 부모심정도 생각해보면 정상아동의 부모보다 예민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후려치고 볼거같다

다들 저 교사가 자페아를 상대한 특수교사란걸 망각한듯함 자페아에게 전런표현쓰면 극단적인행동까지 확대될수있음

짜집기 해 문맥을 무시하고 부정적인것만 나열하면 선생님 음해하는거 아닌가.

맞음. 당신 자식들이 정상인이라도 저런소리 들으면 난리칠 사람들이 남일이라고 이런다

그럼 댁이 해바

대화를 녹음해서, 학생만 쏙 빼니 저렇게 나오는거죠. 아무 의미없는 대화도 둘중한사람만 빼면 저렇게 나올껄요?

저 아동이 주기적으로 문제를 일으켰다며. 자기보다 작은 아이들 뺨을 때리고 배꼽을 보여주고 바지를 내리고. 선생님도 노력을 많이 했는데도 안되고 이런 저런 문제들을 계속 일으키니 좋게 얘기하다가도 말이 곱게 나오겠냐고. 아니 정작 부모인 엄마도 자기 만화에 그 역할까지는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할 정도인데 저런 말들은 경우에 따라 훈육하면서 할 수 있다고 본다. 저러다가도 나중엔 마음이 안쓰러워 다시 안아주고 다독여주며 미안하다고 우리 더 잘해보자고 말해주는게 부모고 선생이거든.

비장애아이한테 저렇게 말해도 저건 학대 맞네요 저렇게 말하면서 고분고분 말하지도 않았을거고

ㅋㅋ교사 딱 1분만 해보세요 교사가 무슨 석가모니 예수님급이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