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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Yhxn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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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 개
오늘의 이슈
24.11.30 10:51
왜 굳이 안해도 될 말을 붙여서... 가정사도 안타깝고, 충분히 면제받아도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처음 가정사 오픈할때 이러이러해서 군면제도 받게 됐다고 얘기했음 다들 이해해주는 분위기 아니었을까? 왜 군입대 얘기를 스스로 꺼내서 이미지를 깎아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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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1 15:31
드라마 '며느라기'에서 시누역할이었던걸, 류수영 여자형제인 것처럼 낚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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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8 15:07
누구 아이디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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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0:44
패러디는 패러디로 본다 치더라도, 뒤에 욕설드립은 더보이즈 맥인거 아닌가? 아이돌이 팬들이 시키는거 해주고 돌아서서는 쌍욕한다는 식의 발언인데... 방송도 할만큼 한 사람이 왜 저렇게 생각없이 말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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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2 00:52
낚시 재밌으세요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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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5 11:32
제목뽑는 실력이 딱 기레기라는 말에 어울리시네요. 이미 공지됐던 유의사항을 지키지 못하고 티켓을 그대로 다 sns에 노출시켰고, 스스로 대리티켓팅을 했음을 인정했습니다. 팬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임에 틀림없으나, 그게 의도적이었든 실수였든 규정대로 처리한 소속사가 욕 먹을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가수는 더더욱 욕 먹을 이유도 없고요. 소속사에서 이미 다 해명한 일이고 팬들은 기만당했단 생각 없으니, 아이유 인기에 힘입어 분탕질로 몇푼 더 벌고싶어 몸부림치는 본인 삶이나 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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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2 20:25
그냥 유튜브에서 지나가듯 언급한것 가지고, 뭘 대단한 공식발표라도 한 양 기사내보내는 기자들이 문제지.. 뭘 알아야되네마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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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0 21:39
왜 유지태 얼굴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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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3 01:05
이후 담임선생님은 견디다 못해 병가로 학교를 못나오고 계시다는데.. 바뀐거 맞나요? 저런 아이가 불과 몇달 사이에 상담만으로 싹 변한다는게 가능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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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4 16:14
기자 제목하고는.. 애 보여주면 107억 받는거예요? 말그대로 보증금이고, 혹시나 애 데려가서 다시 안보내줄까봐 보증인 데려다 보증서라는 거잖아요.. 무슨 107억 내놔야 애 볼수있다고 협박한 사람처럼 제목을...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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