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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Yhxnf324.11.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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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won154624.12.01 12:37
그저 살아있음에 감사하지요. 자식 가슴에 묻고 사는 거 함께 죽지 못해서 죄책감에서.. 그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보내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외상성 스트레스장애 정말 힘들어요. 겪어보지 않으면 정말 알수 없어요. 문득 떠오르기 때문에 더욱 감당이 안되어요.
qqoqMpSg6424.11.30 19:32
그러게요....그런 사정 때문에 못갔다 하면 다 이해해 줬을거 같은데. ...왜 다지나간 이야기를 본인이 스스로 먼저 군입대 얘기를 꺼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