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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23.08.01 09:42
씨씨티비 보여주는 게 뭐 어렵다고 그게 2~3주가 걸리냐? 뭐가 그렇게 숨기고 싶은데???? 대표이사랑 본사 관계자들이라는 인간들은 조문 와서는 원래 지병있었다고, 병 있는데 속이고 입사했다고 탈인간급 발언 시전 지병이 있든 없든 건강한 사람도 그 땡볕에서 하루 4만보를 넘게 걸으며 카트 끄는 일을 하면 탈수가 올 수밖에 없다 미국에 있는 코스트코 회장은 뭐하냐고 대체? 이 사건을 알긴 알아?
"하루 4만보 걷다 사망했는데"…장례식장서 사과 대신 '막말' 코스트코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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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용이주인
23.08.01 09:57
쿠팡도 지금 분위기 아슬아슬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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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3.08.01 09:56
장례식장에서 저딴 소릴? 사람인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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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
23.08.01 09:43
저 코스트코 주차장이 지하주차장 이런 거 아니고 지상이고 다 뚫려있어서 그냥 실외나 다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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