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 교권추락의 시초는 아주 예전 학생 아동의 인권이 심각하게 바닥이어서 체벌 정도가 학대 수준이르고 성추행은 아주 만연해 인지하기도 힘든 지경이었습니다 이렇게 점차 학생의 인권 회복의 노력으로세상이 바뀌다 보니 거꾸로 교권이 추락한 것입니다 이제 반대로 교권 회복만 바라보고 치우쳐 가다 보면 다시 학생인권이 바닥으로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가슴아픈 교사의 사건으로 민심이 치우쳤을 때 학생의 문제를 감정적으로 밀고 나간다면 다시 힘의 균형은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 밖에 없으니 어떤 사건도 함부로 속단하면 안됩니다 중요한건 어떠한 사람도 억울하고 불공정 해서는 안 되니까요 누구의 편을 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못되고 비인간적으로 남의 인권을 유린하는 인간같지 않은 것들을 뿌리 뽑는게 정말 진짜로 중요하지 않을까요
베플촌지 받아, 부모 직업, 재산으로 줄세워, 따귀는 기본에 폭행, 성추행, 강간, 가위로 학생들 머리 잘라, 이래도 가만히 있던 사회에서 학생으로 살아보니 교권은 아직 좀 더 추락해도 된다고 느낀다. 특히 그 시절 선생질한 나이 많은 교사들. 교사 자살? 하면 안되지만, 수 없이 많은 학생이 학교에서 투신할 동안 사회는 관심이나 가졌나 생각해봐라.
베플다른 부조리한 일들은 밑댓님이 쓰셔서.. 교원평가 처음생겼을때 학생이었는데 애들이 솔직하게 했다가 선생들 뒤끝 작렬이었지.. 평가 다음날 줄줄이 교과목 들어올때마다 배은망덕한것들이라며 너네가 감히 나를 그렇게 평가해? 어디 한번 진짜 기강잡아볼게 하며 몇주간은 어디한번 또평가 그래놔봐 하며 괴롭혀서 다음교원평가는 다들 질려서 만점 쓰고 다 나와버림.. 요즘 선생님들은 억울할수는 있겠지만 무조건적인 교권 상승은 경계해야하는게 맞음. 균형을 이뤄야함.
다른 부조리한 일들은 밑댓님이 쓰셔서.. 교원평가 처음생겼을때 학생이었는데 애들이 솔직하게 했다가 선생들 뒤끝 작렬이었지.. 평가 다음날 줄줄이 교과목 들어올때마다 배은망덕한것들이라며 너네가 감히 나를 그렇게 평가해? 어디 한번 진짜 기강잡아볼게 하며 몇주간은 어디한번 또평가 그래놔봐 하며 괴롭혀서 다음교원평가는 다들 질려서 만점 쓰고 다 나와버림.. 요즘 선생님들은 억울할수는 있겠지만 무조건적인 교권 상승은 경계해야하는게 맞음. 균형을 이뤄야함.
촌지 받아, 부모 직업, 재산으로 줄세워, 따귀는 기본에 폭행, 성추행, 강간, 가위로 학생들 머리 잘라, 이래도 가만히 있던 사회에서 학생으로 살아보니 교권은 아직 좀 더 추락해도 된다고 느낀다. 특히 그 시절 선생질한 나이 많은 교사들. 교사 자살? 하면 안되지만, 수 없이 많은 학생이 학교에서 투신할 동안 사회는 관심이나 가졌나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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