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ggi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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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6 00:59
김혜수 이후에 최고의 겨울쿨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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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4 14:28
제작진 사이코패스인줄 알았다. 피해견주한테는 일절 알리지도 않고 납치영상 함부로 쓰질 않나, 7년동안 사과 한번 안한 가해자를 미화하질 않나.. 피해견주가 항의해도 묵묵부답이다가 논란되니까 슬그머니 영상 삭제하고 언론중재위원회 결정나고서야 겨우 사과문. 개훌륭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훌륭하지 못한 제작진들.
20 - 오늘의 이슈25.02.13 13:43
설치미술에 대해서 왜색논란이 있긴했지만 의복이나 머리장식같은건 오히려 고증을 잘 살린거 같아서 좋았음. 여말선초 당시의 조선중.후기랑은 다른 양식의 복식보는 재미가 있었음.
1540 - 오늘의 이슈25.02.10 00:25
학자라면 자신의 저술에 대해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은 기본아닌가?
6820 - 오늘의 이슈25.01.21 19:09
기사내려라 진짜 미쳤냐 기자야? 개봉도 안한 영화 스포를 떡하니. 하 어이없네 진짜.스포주의를 제목에 써놓던가. 장난하나.
121 - 오늘의 이슈25.01.19 20:11
왜 지금 왔어.. 못 볼 꼴 많이 볼텐데..ㅜㅜ
0 - 오늘의 이슈25.01.17 09:27
나랑 같은게 하나는 있네!!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5.01.16 15:27
영상미는 진짜 좋았음. 극장에서 본 게 아깝지 않을 정도. 근데 그 외에 것들이 별로.. 특히 배우들 연기가... 다른데서는 다 잘하는 배우들인데 유독 어색한 느낌.. 이동욱만 쫌 기억남고 나머진;;;; 아 정우성은 이상해서 기억남고...
50 - 오늘의 이슈25.01.02 18:26
광주출신이라 동향사람들 많아서 더 속상했을듯..
8050 - 오늘의 이슈24.12.31 18:26
하얼빈 오늘 보고왔는데 이동욱이 제일 기억에 남음. 연기도 역할도 너무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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