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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ggi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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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ggiX3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93 개
오늘의 이슈
24.06.11 09:21
어깨는 진짜 타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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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7 10:51
최초고백은 무슨.. 그 시절 사람들은 이미 다 알던 얘기고 본인 자서전에도 직접 써놓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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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5 17:09
편집을 그렇게 안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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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6 10:27
내 시집살이를 생각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ㅋㅋㅋㅋㅋ 내 시집살이 생각하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은 안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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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1 10:30
딴건 몰라도 월급 9670원은 찐이잖아. 노동부 신고한 기록도 있을거고 방송에 출석요구서도 나오더만. 아무리 지 기분나쁘다해도 96700원도 아니고 9670원은 선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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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6 07:46
난 묵찌빠로 유학까지 다녀왔단 사아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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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2 22:18
차라리 모든개한테 입마개 얘기했으면 몰겠는데 소형견은 줄풀려서 돌아다니는데도 괜찮다그러고 다른 대형견들에겐 동화에서 나온거 같은 사모예드. 똑똑한 보더콜리. 호기심많고 귀여운 말라뮤트라고함. 진돗개만 입마개타령을 해대니 진돗개견주들이 화가 안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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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2 21:49
정작 오프리쉬한 다른 견종은 인식표있어서 괜찮다 그러더라? 목줄잡고있는 진돗개보다 줄풀려서 돌아다니는 소형견이 더 위험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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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14:03
알베르토가 더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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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8 16:35
내 마음속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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