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kcrutz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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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7 10:38
장신영이 부른 일도 아니니 죄인이야 아니지만 모든 것을 알고 선택했으니 분명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죠 바람 났던 남편 받아 주는 것 자체가 살림이고 애 밥 주는 것 조차 안 하는 사람인 거 알았을 텐데 그것도 감당해야 하는 거 알았을 거고 낙인찍힌 남편이 돈 벌 길은 당장은 막막하니 본인이 나가야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그렇고..하지만 모든 선택엔 장단점이 있고 더 중요하고 더 바라는 게 있으니 선택했던 것이니 그걸 위해 감내하는 거죠 장신영은 아이들을 위해 그렇게 선택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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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6 18:57
귀엽고 잘 생기고 성격도 좋고 연기도 잘 해서 큰 배우가 되길 바랬던 아역 저렇게 크니 당연한데 신기하네 세월이ㅋ
10 - 오늘의 이슈25.01.16 18:53
크게 관심은 없어 이솔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뉴스 몇 개 보다 느껴지는 생각은 박성광이 이솔이 삶의 소품 같은 느낌이 든다
30 - 오늘의 이슈25.01.14 18:53
똑같이 재벌 갑부인데도 기부 전혀 안 한사람들 보다 수많은 돈을 기부하며 요트 제트기 탔다고 위선자라니;본인이라면 억울할 사람들이 욕하느라 신난 모습은 위선자 보다 뭐가 나은 건지;
410 - 오늘의 이슈24.12.30 12:29
임뭐요는 이미 인성을 보고 나니 그닥;
15160 - 오늘의 이슈24.12.27 22:20
노래하는 사람은 생각이 있으면 안 되나?나라 구했던 선인들이 다 정치인었어?노래하는 사람은 나라 걱정도 못 해?애국에 직업이 정해져 있는 줄;;뭐요까지가 딱이었네
20180 - 오늘의 이슈24.12.06 21:36
엥??너무 잘 그렸는데???
140 - 오늘의 이슈24.12.05 09:16
뇌가 썩었니?간첩이 있는데 왜 신고는 안 하니??혹시 본 적도 없는 거니???이런 것도 밥 먹고 공인이랍고 글 쳐올리고;;그 시간에 공부나 해라 전두엽도 소멸한 것 같은데 으이그 별;;;;
1340 - 오늘의 이슈24.11.26 17:27
희진이 물귀신 들렸니?그냥 좀 떠나;;;
7120 - 오늘의 썰24.11.01 12:21
사기 전문 비천한 것과 모질이 콤보일 때 한 껀이라도 더 땡기자ᆢ라고 생각하는 사기꾼들이 다들 눈독 들이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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