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앨리스23.07.13 09:51

유정~~ 도망쳐! 이규한은 “나는 같은 일을 하다가 만난 적이 있다"며 과거 연애사를 털어놨다. 그는 "몰래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전 여친이 감독님한테 혼나는 모습을 보고 정나미가 확 떨어지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모든 스태프들이 비난의 눈빛을 보냈고, 이승철은 "얘 진짜 어떻게 하면 좋냐"고 안타까워했다. 이런 인성이라구!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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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zfdsex4123.07.13 10:04
베플여친이 혼나는데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들고 정이 떨어진다니..
qdDMkOI7423.07.13 10:34
베플헐...여친이 혼나면 걱정하고 위로해줄 생각을 안하고 정이 떨어진다니...
KtYeodL9723.07.13 10:32
베플미친인간이군
도롱뇽23.07.15 12:00
감독님이 너 다른 스태프들한테 갑질하고 어쩌고 막 이런걸로 혼내면 정떨어질수도?
ghhYgkz8123.07.13 12:22
유정이 남자보는 눈이 없구나 ㅜ 지팔지꼰이지뭐
VkwMddj5023.07.13 12:17
snl에서 일반인 여자친구 공개하길래 결혼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나이 40에 아이돌 출신 여친 또 공개연애면 좀 경솔한 느낌이네
말걸지마23.07.13 12:11
저런 위치밖에 안 되는 여자를 만나고 있단 생각이 들었나 봄
적셔23.07.13 11:39
이규한은 한 여성 스태프에게 “남자친구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고 스태프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고 밝혔다. 이규한 역시 ‘자만추’로 연애한 적 있다고. 그는 “일을 하다가 만난 적 있다. 몰래 만나고 있었는데 상대방이 감독님께 엄청 혼나는 것을 봤다. 그 모습을 보고 정나미가 확 떨어지더라”고 고백했다. 스태프들은 “보듬어주고 싶은 게 아니라?” “진짜 충격적이다” “마음이 더 커졌다는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라비앙플레르23.07.13 11:23
왜 그런 생각을 들었을까? 이해를 못하겠네…
qdDMkOI7423.07.13 10:34
헐...여친이 혼나면 걱정하고 위로해줄 생각을 안하고 정이 떨어진다니...
KtYeodL9723.07.13 10:32
미친인간이군
디오니23.07.13 10:23
hzfdsex4123.07.13 10:04
여친이 혼나는데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들고 정이 떨어진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