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도망쳐!
이규한은 “나는 같은 일을 하다가 만난 적이 있다"며 과거 연애사를 털어놨다.
그는 "몰래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전 여친이 감독님한테 혼나는 모습을 보고 정나미가 확 떨어지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모든 스태프들이 비난의 눈빛을 보냈고, 이승철은 "얘 진짜 어떻게 하면 좋냐"고 안타까워했다.
이런 인성이라구!
이규한은 한 여성 스태프에게 “남자친구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고 스태프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고 밝혔다. 이규한 역시 ‘자만추’로 연애한 적 있다고. 그는 “일을 하다가 만난 적 있다. 몰래 만나고 있었는데 상대방이 감독님께 엄청 혼나는 것을 봤다. 그 모습을 보고 정나미가 확 떨어지더라”고 고백했다. 스태프들은 “보듬어주고 싶은 게 아니라?” “진짜 충격적이다” “마음이 더 커졌다는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