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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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2 04:01
서지영 사건때는 안쓰러웠다가 순둥한 남편이랑 만나 결혼하고 티비 여기저기에 자주 나오고 하니 잘풀린거 같아 그래 착한 사람은 잘되어야지 하면서 다행이다 싶었다 유튜브에서도 남편 만나 안정되었다 하면서 울고... 인생 잘풀려서 다행이다 했었던 적도 있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남편 무시하는 발언에 애들도 엄마한테 배웠는지 애들도 똑같이 아빠 무시하고 막대하는 모습보고 이제 자기가 돈 좀 벌고 좋은데 살고 하니 진짜 올챙이적 생각은 다 잊었구나 싶더라 뭐 유튜브 개인채널이니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공중파에 까지 나와 어쩌고 저쩌고 남편 바보 만들고 자기만 힘들다고 하는거 보니 정이 확 떨어지더라 이젠 얼굴보기도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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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9 10:22
이마에 부채 넣었나
0 - 오늘의 이슈25.01.19 02:30
김지민도 많이 이뻐진거더라
716 - 오늘의 이슈25.01.16 06:29
결혼까지 하면 주변에선 속으로 비웃을거 같다 얼마나 우스워 보일까? ㅋ
330 - 오늘의 이슈25.01.15 17:40
돈받을땐 좋고 갚으라니 모르쇠 너한텐 얼마 안되는 돈인데 제발 갚아라
370 - 오늘의 이슈25.01.13 16:13
자는건 애들 아침 일찍부터 깨니 어린이집 보낼때까지 케어하다가 보내고 나서 낮잠 좀 잔거 아닌가 그계 불만이였던가 그거라도 불만이라고 얘기해서 이혼히고 싶었던건 아니냐? 이혼하고 싶은 이유는 율희가 술도 안마시고 맨정신이니 밤에 지가 하고 싶은대로 못하니 불만인거아냐? 변태 생활 즐기고 싶은데?
420 - 오늘의 이슈25.01.12 07:32
저런애가 다시 연기해서 상도 받고 웃는거 보니 짜치네 인성 안좋거나 음주 학폭 범죄자 등은 활동 좀 못하게 해라
30 - 오늘의 이슈25.01.09 22:11
돈자랑 지겹다
5511 - 오늘의 이슈25.01.09 12:15
덱스 안나오니 봐야지
120 - 오늘의 이슈25.01.08 14:37
문신은 믿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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