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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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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지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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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오늘의 이슈
24.11.26 06:13
돈몰이로 몰고 가고 싶나 보네. 야 생각들 좀 하고 살아. 막말로 돈이 목적이면 안 낳는 조건으로 뜯는 게 낫지. 애 키우면서 300? 니들은 300받으면서 애 키우고 가장 되고 싶냐? 애는 꽁으로 키워져? 생활비 안 들어가? ㅋㅋㅋ뭔 말 같지도 않은 ㅋㅋㅋ거기다 양육비는 애 크면 끝나는 건데 ㅋㅋㅋ 그때부터 정우성 죽기 만을 기다릴까? ㅋㅋㅋ 진짜 돈만 목적이었음 안 낳고 뜯는 게 이득이야. 진짜 머저리들인가. 니들이 300에 애 낳고 키워 봐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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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1 10:09
인원에 맞춰서 음식도 준비했을 건데, 상의 없이 안 부르는 건 뭐야? 그리고는 뒤늦게 사연 말하면 아내는 뭐라고도 못 하고, 뭐라 하면 쓰레기 만드는 방식이네. 진짜 황당하다... 미리 말을 해줘야 자리 분배나 그런 것도 대비를 했을 거 아냐. 보통 자리 앉을 때 신랑 측, 신부 측, 나눠서 앉는데 그것도 한쪽은 텅텅 비어 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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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4:49
박지윤 입장 나오기 전부터 이상했어. sns만 보면 애 생각 끔찍이 하는 아빠 같은데, 정작 애들 생각 안 하고 계속 입 터는 게 이상하잖아 ㅋㅋ 저걸 여태 입 닫고 참아준 게 대단하다. 나였으면 억울해서 숨도 못 쉬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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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1 23:09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서 노래 불렀다 치자. 그걸 왜 입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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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06:11
얘네 진짜 왜 이러냐. 조용히 추모할 일 아니냐. 추악한 짓 하다가 자기 스스로 생을 마감했는데 선의의 피해자처럼 추모를 하네. 조용히 보내라 조용히. 창피한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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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16:14
솔직히 안 할 순 있어. 민망하다거나 싫을 순 있는데 전달받은 게 없어서 안 한다는 답변은 좀ㅋㅋ 소속사 스탭한테 엄청 까탈스럽게 굴 거 같음. 저걸 어떻게 전달받을 건데...포즈를 뭐 기자랑 미리 약속하고 가는 것도 아닌데...그냥 민망한듯이 웃고 넘어가지 저게 뭐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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