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 부엌에서 인분이 발견돼
입주민이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하네요.
경기도의 유명 아파트를 분양받은 A 씨가 입주 전 집 전체를 보다가
순간 이상한 냄새가 나 집 이곳저곳을 살펴본 결과,
뜻밖에도 싱크대 아래 하수관 옆에서 인분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A 씨가 아파트 완공 후인 지난 8월 사전점검을 나섰을 때는 인분이 없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 누군가 놓아둔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새 아파트에 들어간다는 기쁨과 행복을 가지고 둘러본 결과,
이런 슬프고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에 너무 놀랍습니다.
시공사에서 꼭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선족 떵!!!. 그짝 세계 조선족이 접수 했어. 책임자가 말한마디 했다 하면 단체로 이동. 사실 사람 쓰기 가장 어려운 곳이 공사장. 사람이 없어요 노는 넘들은 수두룩 하는데 일을 안합니다요. 꽁돈 남발한 문ㅆ,이ㅆ ~ 고걸로 쐬주먹고. 라면 먹고 놀면서 탱자 탱자 세월 낚는거지. 요즘 윤ㅆ 용돈 안주니 데모하고 난리. 지지율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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