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온국민과 언론이 저 두남매 지켜주려고.. 대동단결일 정도로 난리쳐 최진실법까지 만들어지게 되고 그 이면에는 내자식들 떠나보낸 슬품에 넋놓고있을 시간도 없었을꺼라 생각됨..다들 알다시피 최진실 유골함 도난사건도 있었고.. 이렇게 다들 주목하는 남매인데, 과연 외할머니가 재산빼돌리고 학대할수 있었을까?.. 옛날 사람인지라 주변 젊은 부모님과 사랑방식이 다를순 있지, 학대까지 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음.. 조성민과의 결혼참사가 부른 나비효과가..끝나지 않는단 생각뿐..걍 안타깝다...여자일생으로만 보면 외할머니가 참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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