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으로 최준희가 주장하는건 할머니 차별이 큼. 최진실이 하늘나라로 가면서 최환희와 최준이 각각 유산을 상속받음. 둘 양육비와 오빠의 1억이 넘는 국제고 학비를 최준희 몫의 상속분 통장에서만 빼서쓰고 최준희 돈을 오빠 최환희에게 이체해 이전시켰다 하는데..팩트라면 난 차별받고 자란게 맞다본다.
베플나도 아직까지 다 커서도 엄마가 동생이랑 차별심해.
그래도 부모고 가족인데? 신고는 솔직히 오바아니냐?
서로 부대끼고 투닥거리며 살아온 20년 같이산 가족인데...
시르면 지가 그냥 나가든가? 무슨 도둑놈잡겟다고 경찰신고를 해.
철없는것도 잇지만 인성에 문제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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