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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통탄할 일…최준희는 왜 천륜을 끊으려 할까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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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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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ylGebhj88
23.07.12 14:39
준희랑 할머니랑 둘 다 성격이 쎔. 준희도 화나고 억울한게 많을거고 할머니 역시 속터지는게 많을거고. 눈만 맞추치면 서로 으르렁거리는 안맞는 가족들이 있음. 결국 등돌리고 사는거지. 난 한 사람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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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YfuBTlJE85
23.07.12 14:57
왜 할머니만 무작정 피해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손자가 유산을 못받은것도 아닌데 손녀 돈 빼돌려서 손자 학비 댄게 팩트면 평소에 얼마나 차별하고 못되게 굴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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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YjwyTmib35
23.07.12 16:15
이 사건으로 최준희가 주장하는건 할머니 차별이 큼. 최진실이 하늘나라로 가면서 최환희와 최준이 각각 유산을 상속받음. 둘 양육비와 오빠의 1억이 넘는 국제고 학비를 최준희 몫의 상속분 통장에서만 빼서쓰고 최준희 돈을 오빠 최환희에게 이체해 이전시켰다 하는데..팩트라면 난 차별받고 자란게 맞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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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ymcoJ83
23.07.12 16:46
아무리 가족이라도 화목하고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가족도 많음.. 끊어야 할 가족이라면 끊는게 맞고 천륜이니 어쩌니 하며 제 3자가 간섭하며 죄인취급할 일이 아님. 그런 죄책감을 이용해서 박수홍 장윤정 부모같은 사람도 나오는거고..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가족끼리도 서로를 갉아먹는 상극인 사람들이 있고 거리를 두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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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아
23.07.12 18:26
무섭다. 내 딸도 나 고소하겠네. 정도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내 새끼 23년 키우면서 요즘 애들은 다르구나. 내 속에서 나온 새끼지만 힘들구나. 여러번 느끼고 그 과정에서 매도 들어봤다. 근데 내 딸이 다 크더니 엄마가 날 학대했다. 미칠 노릇이지. 내 딸 앞으로 서울에 작은 집 하나 샀다. 재개발 되면서 로또 맞았는데 외곽 작은 집 있어 딸 이름으로 산 건데 입주 쯤 내꺼니까 달라고 하면. 와. 생각만해도 내새끼 안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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