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내눈을바라봐
작성한글 121 · 작성댓글 135
소통지수
28,329P
게시글지수
6,170
P
댓글지수
1,540
P
업지수
20,519
P
내눈을바라봐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21 개
오늘의 이슈
25.02.21 23:01
애들 생각보다 금방 변해요. 저희 애도 가족이 아파서 장기입원하느라, 하필 코로나때문에 면회도 안 되는데 가족이 좀 오래 떨어져 지냈더니 부모가 버릴 것 같다는 불안이 높아서 이상한 행동 정말 많이 보였는데 끊임없이 사랑을 말해주고 보듬어주고 아껴주니 반년만에 다시 예전처럼 돌아왔어요. 저런 케이스는 꾸준히 잘 해주면 금방 괜찮아져요
5
1
0
오늘의 이슈
25.02.19 16:05
부모도 아나고 친척을??? 친척이 잘 살면 당연히 잘 사는거임?
6
10
2
오늘의 이슈
25.02.11 09:13
이상한 영화를 많이 본듯...
25
1
3
오늘의 이슈
25.02.10 20:40
나도 둘째 낳고 임신중독으로 혈압 튀어서 고혈압 부정맥 안고 사는 사람인데 참... 임신 출산은 아무리 시대가 발전을 해도 신의영역인듯. 쉬워지질 않아
46
1
1
오늘의 이슈
25.02.07 10:45
아니 20만원 패딩을 왜 시어머니한테 사달라해... 남편한테 얘길 해야지... 알아서 해결을 봐야지 이해가 안 되네. 그걸 또 친정엄마한테 연락해서 ㅈㄹ한 시모도 미친거아님? 사돈이 우습나봐
6
2
1
오늘의 이슈
25.01.21 14:41
아빠가 불쌍하고 가족이 어쩌고 저쩌고 덜쳐맞았네 이런거보면 속이터짐 저건 이수근 말마따나 착한게 아님
1
0
오늘의 이슈
25.01.19 11:04
애들이 지금 미취학도 아니고 취학 청소년들이면 그정돈 아닌데....;;; 우리애가 지금 초3 올라가는데 90년생 엄마들 잘 없어요.... 90년대생보다 70년대생이 더 많음.
10
3
1
오늘의 이슈
25.01.14 20:29
억대연봉 페이커도 유툽 프리미엄을 안쓰는데... 정신차리자 나자신...
7
1
0
오늘의 이슈
25.01.05 13:40
왠만하면 안좋은 말 안하려고 하는데 참... 얼마전에 인스타에 떠서 봤는데 엄마관련된 노래 부르는 린 보면서 내 마음이 착잡함. 엄마는 나의 행복만을 바랄텐데 하면서 우는데 음... 가사도 직접 적은거라고? 근데 그런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아놓고, 평생 조롱거리가 되어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을 삶을 살게 되리란걸 몰랐을까? 참... 얼마나 사랑했길래 그런 삶을 선택한건지 사랑이란 뭘까 한참 생각해봄. 남편이 더 힘들거라는 인터뷰 보고 할말을 잃고... 그래놓고 엄마노래를 부르며 울고... 진정성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음
137
7
3
오늘의 이슈
25.01.04 15:42
진짜 그런걸 깨달았으면 남편 언급은 하지말았어야지
80
6
2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