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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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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바라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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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6 개
오늘의 이슈
25.01.21 14:41
아빠가 불쌍하고 가족이 어쩌고 저쩌고 덜쳐맞았네 이런거보면 속이터짐 저건 이수근 말마따나 착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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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9 11:04
애들이 지금 미취학도 아니고 취학 청소년들이면 그정돈 아닌데....;;; 우리애가 지금 초3 올라가는데 90년생 엄마들 잘 없어요.... 90년대생보다 70년대생이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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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20:29
억대연봉 페이커도 유툽 프리미엄을 안쓰는데... 정신차리자 나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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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5 13:40
왠만하면 안좋은 말 안하려고 하는데 참... 얼마전에 인스타에 떠서 봤는데 엄마관련된 노래 부르는 린 보면서 내 마음이 착잡함. 엄마는 나의 행복만을 바랄텐데 하면서 우는데 음... 가사도 직접 적은거라고? 근데 그런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아놓고, 평생 조롱거리가 되어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을 삶을 살게 되리란걸 몰랐을까? 참... 얼마나 사랑했길래 그런 삶을 선택한건지 사랑이란 뭘까 한참 생각해봄. 남편이 더 힘들거라는 인터뷰 보고 할말을 잃고... 그래놓고 엄마노래를 부르며 울고... 진정성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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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4 15:42
진짜 그런걸 깨달았으면 남편 언급은 하지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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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3 23:50
민수할배 왜 그새 또 혼자 세월을 먹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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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2 18:29
소아과 새치기... 애들이 다 커서 어떻게 고수하고 박수진한테 잘 묻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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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14:31
저기 앉아있는 사람들 다 치열하고 성실하게 일평생 살아왔을텐데 저런 한량들 보면서 얼마나 복장이 터질까 방송국놈들은 저기 앉아있는 패널들 상담비도 챙겨줘라 시청자들이야 안보면 된다지만 저런것들도 사람이라고 사람대접해줘야되는거 얼마나 힘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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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20:43
애 둘 낳고 34살인데 부정맥ㅎㅎ 둘째때 임신중독으로 혈압이 튀더니 잡히질 않네요 임신출산 진짜 쉬운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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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21:14
결혼은 안할라나보네... 와 진짜 뜬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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