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둘째 낳고 임신중독으로 혈압 튀어서 고혈압 부정맥 안고 사는 사람인데 참... 임신 출산은 아무리 시대가 발전을 해도 신의영역인듯. 쉬워지질 않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임혜영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생일을 맞은 가운데, 아내 박지연이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10일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개인 채널에 \“언제까지 이렇게 축하해 줄 수 있을까 짐이나 되지 말아야지 하는 어두운 생각이 부쩍 드는 요즘. 부푸는 

나도 둘째 낳고 임신중독으로 혈압 튀어서 고혈압 부정맥 안고 사는 사람인데 참... 임신 출산은 아무리 시대가 발전을 해도 신의영역인듯. 쉬워지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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