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새님의 활동
총 19 개
기자들이 참...
애한테 너무 바라는 게 많지 않았으면... 내 유년시절은 정말 지옥이었기에..... 두분의 유전자면 적당하게만 신경 써도 아이는 잘 크지 않을까요?~~ 어렸을 때 부모가 너무 공격적으로 투자하면,,,, 한계치를 넘어서 버린 자녀는 정말 집중해야 할 시기에 아무것도 하기 싫을 수 있습니다,, 제 경험담,,,, 초딩 5학년 때 영어 공부 새벽까지 울면서 하고 그 이후로 영어는 손도 안 댔는데 토익 900은 그냥 나오더라고요 뭐 물론 부모님 덕분이긴 하지만,,,,,, 근데 진짜 어떤 시험이건 공부건,,, 다 하기 싫었어요 꽤 오랫동안,,,,, 교육열이 자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라면,, 잘 조절하는 것도 부모의 능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먹는 것만 채식을 할 수도 있지 않나;; 일반적인 사람 생각으론 그럴 수 있겠다 하고 넘어갈 거 같은데... 도대체 왜 공격할 포인트가 보이면 사람을 죽일 듯이 공격하는 지..... 각박하네 정말... 그러려니가 안 되나
생각이 없네 또래 일반적인 남자 아이들이 개고생하면서 현역으로 군생활 하는 걸 다 짓밟는 무지한 행동임,,,, 사이코패스 같기도 하네,,,, 공감 능력도 없고 멍청하고,,,, 현역으로 다시 가야지 뭐
......
중전~
그래도 예쁜데? 댓글들이 안티같음,,,
진짜 기자들이 ㄱ ㅐ 양 ㅇ ㅏ 치 들이네 서유...나? 와....... 제목봐라
ㅠㅠ
와씨 지연은 최유나 변호사 선임했네,,,,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