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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새25.01.15 23:07

애한테 너무 바라는 게 많지 않았으면... 내 유년시절은 정말 지옥이었기에..... 두분의 유전자면 적당하게만 신경 써도 아이는 잘 크지 않을까요?~~ 어렸을 때 부모가 너무 공격적으로 투자하면,,,, 한계치를 넘어서 버린 자녀는 정말 집중해야 할 시기에 아무것도 하기 싫을 수 있습니다,, 제 경험담,,,, 초딩 5학년 때 영어 공부 새벽까지 울면서 하고 그 이후로 영어는 손도 안 댔는데 토익 900은 그냥 나오더라고요 뭐 물론 부모님 덕분이긴 하지만,,,,,, 근데 진짜 어떤 시험이건 공부건,,, 다 하기 싫었어요 꽤 오랫동안,,,,, 교육열이 자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라면,, 잘 조절하는 것도 부모의 능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혜림♥신민철 첫째 子, 33개월인데 영어 술술 '무술·언어 영재' (슈돌)[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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