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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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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바라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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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6 개
오늘의 이슈
24.03.29 13:01
이쯤되면 류도 잘못걸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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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7 08:27
그 남자랑 잘 안됐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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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0 08:29
이 가족은 방송에서 보면 심기 불편할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누가 자꾸 이렇게 써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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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5 10:02
추구하는 이미지도 그렇고 음악적인 색도 그렇고 다 얼추 맞는데 감정만 쏙 빠진 느낌... 노래는 참 좋아하는데 그 노래를 다른 가수가 불렀으면 더 좋았겠다 하는 느낌을 많이 받음. 목소리에 감정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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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3 09:26
아이들은 어른에게 칭찬받기위해 거짓말하기도 합니다... 그런 쪽으로 이야기하게 유도하면 그렇게 말해요. 예전에 신내림 어쩌고 할때부터 이상한사람이구나 싶었는데 이번 일도 솔직히 믿음이안가는... 이걸 국민들이 왜 알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알아서 해결하세요 사진만봐선 솔직히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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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1 14:00
연좌제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연예인은 다르지ㅡㅡ 노출되어 있는 직업을 굳이 해야 되나? 피해자들은 TV 틀면 나오는 가해자 자녀가 볼 때마다 얼마나 괴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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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3 11:24
연기력은 안봐서 모르겠고 이야기 흐름이 이게 맞나?? 뭔 갑자기 첫사랑인지가 뿅 나타나서 불륜에 살인청부까지... 개연성이 증발해버릴 것 같은 스토리인데 갑자기 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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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3 11:41
저번에 전참시인가 보니까 매니저가 셀카 못찍는다고 실물이 훨씬 예쁘다고 안타까워하더만... 언니 완벽해서 절실하지 않은건 알겠는데 셀카는 조금 더 연습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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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7 16:59
난 아직도 동백이에 나오는 홍자영 변호사 잊지못해.. 내 남 편 고소할거면 연락달라던... 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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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00:00
저렇게 하나하나 고쳐서 지금 10년동안 사람 만들어 데리고 살고 있는데 좋아요. 다 맞는 사람 찾는것보다 내가 요구하는걸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 찾는게 더 쉽기도 하구요. 물론 나도 상대방이 원하면 고치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맞추고 삽니다. 서로 노력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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