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아닌 사람인건 알겠는데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이 그 직업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힘들다며 울고 짜는걸 왜 받아줘야합니까...? 기자님이 사회생활 마냥 편하게 하셨나 다 큰 성인이 본인 직업에 책임감을 갖지 못하는 모습을 잘도 포장해서 쓰시네요. 아 물론 인격을 모독하는 비난들에 대해선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비판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이브에서 돈 얼마나 받았음? 르세라핌은 가순데 노력도 언하고 노력하는척해서 대중이 화가난거고 그거 수습안가 해보겠다고 다큐찍으면서 동정표 얻으려는게 화가나는건데?
이런 변명 같은 더큐가 어니라 변명하지 않고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면 누가 좋아하겠냐고 게가가 방시헉까지 옹호하고 나서니 더 열 받는거지
기자야 정작하게 살자 연예부 기자가 ㅆㄹㄱ가 되는게 당연한게 아니잖이? 니 인생도 고작 이것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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