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할머니만 무작정 피해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손자가 유산을 못받은것도 아닌데 손녀 돈 빼돌려서 손자 학비 댄게 팩트면 평소에 얼마나 차별하고 못되게 굴었을지..

쟤 편드는2.30대들은 친부가 재산권주장했었을때 기사찾아보기바람 외가에서 어떻게 애들지켰는지 외할머니가 재산지켜준거임

거의 온국민과 언론이 저 두남매 지켜주려고.. 대동단결일 정도로 난리쳐 최진실법까지 만들어지게 되고 그 이면에는 내자식들 떠나보낸 슬품에 넋놓고있을 시간도 없었을꺼라 생각됨..다들 알다시피 최진실 유골함 도난사건도 있었고.. 이렇게 다들 주목하는 남매인데, 과연 외할머니가 재산빼돌리고 학대할수 있었을까?.. 옛날 사람인지라 주변 젊은 부모님과 사랑방식이 다를순 있지, 학대까지 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음.. 조성민과의 결혼참사가 부른 나비효과가..끝나지 않는단 생각뿐..걍 안타깝다...여자일생으로만 보면 외할머니가 참 불쌍함..

할머니도 최진실 40년넘게 뒷바라지해서키움. 그리고 최준희 손녀까지 뒷바라지해서 키워났더니 남이란다. 남! 남이라지만 그집은 할머니로인정한 환희집이기도 하기에 무단침입은 아니지..어릴때부터 차별했다는데 준희너 학폭도 언론에서 묻어줬거늘..욕은 할머니보다 준희가 더 많이 했음했지않았을까싶다

머리 검은짐승은 거두는게 아냐..

오히려 반대같은데 그아픔을 겪고도 철이 안든거보면 할머니가 너무 오냐오냐하면서 키운거 같음

최준희는 아마도 정신과치료를 꾸준히 좀 받아야되지 앟을까 싶네요 어린나이에 부모를 잃고 상처도 많았겠지만 정신적으로 안정을 못찾은것 같아요

국제학교 가는건 가는거고 그걸 왜 할머니가 맘대로 손자 학비를 손녀돈으로 내냐고.. 뭔 핀트를 못잡누

국제학교2번떨어지고 미국유학가랬더니 저 여학생이 싫다했다고했음 옆에 못된어른이있는것같아 돈돈거리는게

환희는 국제학교 다녔으니 학비 많이 필요했을거고 준희는 국제학교 떨어져서 못다닌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