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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
생성일 22.09.17
1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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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4.12.20 10:15
결혼 7개월 때부터 외도 시작 그래서 아내 우울증 심각. 자살까지 시도했을 정도 옵챗으로 만난 여자랑 술 마시고 모텔 가서 홀딱 벗고 만지긴 했는데 성관계는 안 했으니 당당 관상을 보니 음 그러게 생겼다 그리고 이젠 이런 여자들도 이해 안 됨. 티비에 나와서 상담을 하니 마니 할 게 아니라 그냥 맨몸으로 도망 나와야 할 지경인데 무슨;;
[SC리뷰] "외도 3번+야동중독, 아내 잘못"…뻔뻔한 국제남편, 전문의도 솔루션 포기('이혼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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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
24.12.20 09:56
아니 뭐 몇개를 먹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고작 붕어빵 갖다가 저렇게 따지는거부터가 정 뚝떨 붕어빵 예의까지 지키면서까지 결혼 생활 해야하는거면 진즉에 파혼한게 천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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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b
24.12.19 10:31
정상적인 일은 아닌것 같은데 완전 이혼 사유 아닌가?.. 남편도 주말부부라 지엄마가 대신 감시해주는거 원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내 집안에서 항의해도 할 말 없고 연 끊어도 할말 없다고 생각함... 하.. 설마 샤워하고 옷 벗고 나온 것까지 시부모님께 라이브로 송출된건 아닌지..ㅎㄷㄷㄷㄷ
"안방·거실 다 보고 있었다…'손주 본다' 홈캠 감시한 시모, 비번은 남편이"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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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4.12.18 10:14
남들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사안을 저렇게 확고하게 고집하는 거 보면 뭔가 절대적인 이유가 있는 건 아닐까? 믿고 싶다 설마 자기 자식의 이름을 누군가의 조롱거리로 삼게 만드는 걸 좋아할 아비는 없을테니…-_- 근데 아롱이 다롱이를 떠나서 이름 하나 갖고도 제 멋대로 고집 부리는데 앞으로 육아하면서 얼마나 많은 갈등이 생길지.. 왜 내가 다 아찔하냐 고집 세고 철없는 남편 데리고 살려니 아내만 고생이겠네.
[조담소] 쌍둥이 태명 '아롱·다롱'을 실제 이름으로 짓자는 남편…이혼 사유 될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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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uDZAN24
24.12.17 11:13
3대 독자에 결혼 하기 전까지 부모님이 알아서 해주셔서 집안일 같은건 1도 안해봤다는데... 이미 아찔 세상에 아무리 비위가 약해도 음쓰 버리다 실신하는 사람은 처음 보기도 했는데.. 부부가 같이 사려면 서로 도와야지 병 핑계대고 무조건 나몰라라하는 게 어딨냐 음식물 처리기라도 사주든가 못버리는 게 어딨어
"집안일? 3대 독자라…음쓰 못 버리는 병" 전민기, ♥정미녀에 뻔뻔[동상이몽2][★밤TView]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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