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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5.02.19 10:06
친할머니가 딱 이럼 단순히 밥 차려주고 싶어서가 아님 그러면 밥 사양할 때 반찬이라도 싸주던지 의사 존중을 해주는 게 맞지 안 먹고 간다고 하면 표정 싹 달라져서는 며느리 깎아내리는데 그냥 아들 도로 데려다가 캥거루족 만들어서 살라고 하고 싶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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