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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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쟤는 늘 배역도 얍쌉한거 치졸한거 비겁한거 비열한거 배신의 아이콘 등 그런 역할만 해서그런가

'나의 아저씨' 박호산 울컥 "세상이 故 이선균 쪽팔리게 만들어" [29th BIFF] : 네이트 연예

프로여행마니아러

24.10.04 20:42

오늘의 이슈

?? 강자가 우리라고? 대중에게 외면받는게 회사에서 잘리는일이랑 동일하다고??? 근데 너희는 우리 눈치를 전혀 보지 않는걸?????? 지금 이게 감쌀 일이야?쪽팔린짓을 안하면 쪽이 안팔렸겠지 ???? 지금 이선균 감싸는게 옳다고 생각함?

"故 이선균 믿어"…'나의 아저씨'팀의 울분[BIFF] : 네이트 연예

uhNwelD93

24.10.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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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둘이 짜고 작업한건데 당연히 억울한 죽음이지ㅉㅉ 개딸들 이때다싶어 우르르쿵쾅ㅋㅋㅋㅋㅋ 짠하다

[29회 BIFF] '나의 아저씨' 감독, 故이선균 추모하며 "범죄도 아니었는데…기회 줬어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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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pbkfh62

24.10.04 17:38

오늘의 이슈

언론이 죽인거다. 그리고 경찰이

[29회 BIFF] '나의 아저씨' 감독, 故이선균 추모하며 "범죄도 아니었는데…기회 줬어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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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다

24.10.04 16:20

오늘의 이슈

고만좀 하세여... 유가족이 이렇게 거론되는거 좋아할까요? 본인잘못이잖아요..사생활 못지킨건 떳떳하지않은데 뭐가 떳떳하다는겁니까? 몇달전까지만해도 자상한 가족 코스프레로 대중속인건사실인데... 지금 억울하다는분들 진작알았어요? 알았는데 그냥 놔뒀어요? 그때좀 말리지 뭐하고들

'나의 아저씨' 박호산 울컥 "세상이 故 이선균 쪽팔리게 만들어" [29th BIFF] : 네이트 연예

phdogy

24.10.05 07:05

오늘의 이슈

마약은 나쁜거지만 정부가 곤란할때마다 쟁여놓은 X파일 희생양으로 만들었지

'나의 아저씨' 박호산 울컥 "세상이 故 이선균 쪽팔리게 만들어" [29th BIFF]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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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CgBeV95

24.10.04 20:42

오늘의 이슈

연예인이니까 공개된 자리에서 술먹기 힘들어서 룸은 갈수 있다쳐도,, 그 여자 집은 도대체 왜 간거냐고,,,

'나의 아저씨' 박호산 울컥 "세상이 故 이선균 쪽팔리게 만들어" [29th BIFF] : 네이트 연예

QzXaaSh42

24.10.05 04:04

오늘의 이슈

좀 쪽팔린지 알아라

"故 이선균 믿는다, X팔릴 거 없어"…여전한 '나의 아저씨' [29th BIFF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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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qgztXj47

24.10.04 19:08

오늘의 이슈

그래도 이게 용서받지 못할 일은 아니잖아 죽을죄는 아니잖아... 성실하고 아까운 배우가 죽었다. 명복을 빕니다

'나의 아저씨' 박호산 울컥 "세상이 故 이선균 쪽팔리게 만들어" [29th BIFF] : 네이트 연예

dermfXOX33

24.10.04 17:28

오늘의 이슈

범죄는 맞으나 기회는 줬어야

[29회 BIFF] '나의 아저씨' 감독, 故이선균 추모하며 "범죄도 아니었는데…기회 줬어야" : 네이트 연예

애들엄마

24.10.04 16:46

오늘의 이슈

마이사가 잘못했네

'나의 아저씨' 박호산 울컥 "세상이 故 이선균 쪽팔리게 만들어" [29th BIFF]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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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형

24.10.04 17:26

오늘의 이슈

도대체 어떤것들이 우리 자랑스럽고 멋진 르세라핌을 씹는건데. 특히 우리 꾸라는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던 순간부터 나의 원픽이고 우리 꾸라가 피나는 노력을 해서 엄정난 실력자로 거듭난것을 안다면 절대로 비난할수는 없는거다. 특히 데뷔해서 지금까지, 살인적인 스케줄을 생각하면

누가 르세라핌을 울렸나…방시혁 "대중 눈치 보지 마" [스타이슈][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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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해리슨

24.07.30 20:24

오늘의 이슈

도대체 어떤것들이 우리 자랑스럽고 멋진 르세라핌을 씹는건데. 특히 우리 꾸라는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던 순간부터 나의 원픽이고 우리 꾸라가 피나는 노력을 해서 엄정난 실력자로 거듭난것을 안다면 절대로 비난할수는 없는거다. 특히 데뷔해서 지금까지, 살인적인 스케줄을 생각하면

르세라핌 사쿠라, 실력 부족 인정하며 오열 "노래하기 무서워"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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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해리슨

24.07.30 18:52

오늘의 이슈

바다가 마음이 참 곱네. 슈한테 뭐라고 한 것도 질책이 아니라 안타까운 행보를 그만 했으면 하는 마음이었을텐데 그걸 몰라주는 슈도 한편으로는 짠하기도 하면서도 야속하기도 하네. 암튼 나의 학창시절 설레게 했던 원조 여돌 S.E.S. 바다 유진 슈 셋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슈와 불화설' 바다, 또 손 내밀었다 "S.E.S 이 사진 제일 좋아"[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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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fylkv50

24.07.04 10:45

슬기로운 회사생활

지금 회사에서 도태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 회사의 한계를 곧 나의 한계라고 여기는 생각, 혹시 이런 괜한 걱정과 조급함에 시달리시나요? 그럴 땐 이렇게 마인드 컨트롤 해보세요 회사와 썸을 타야지 연애를 하면 안 된다 내가 하는 일이 어떤 기여도가 있는지 파악

05화 신입의 조급함과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 5가지

마이멜로디

24.07.31 09:35

오늘의 이슈

나의 80년대 한부분이 사라진 느낌이네요ㅠㅠ

박학기, 故김민기 생전 사진 공개 "형님 감사했습니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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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다

24.07.22 19:13

오늘의 이슈

진정한 "나의 탐켄치"

"진정한 '나의 아저씨'"…참피디, '쯔양 누명'+악플 8만개에도 "살렸으니 됐다"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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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레다

24.07.12 12:41

오늘의 이슈

역시 나의사랑 내 비따민 조인성 쵝오♡♡

연예인 갑질 폭로 속 김혜수·조인성은 빛났다 "집밥 차려주고 90도 인사"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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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iPhSrg3

24.07.27 22:02

오늘의 이슈

야...나의 모르고 싶을 권리도 좀 지켜줘라ㅠㅠ

유아인 측 "동성 성폭행 혐의 사실 아냐, 사생활 추측 자제"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Zpszporx76

24.07.26 10:56

오늘의 이슈

한애는 베네치아에서 자랑질. 또한애는 집지랑질

이해리, 배드민턴도 칠 수 있는 대저택 공개 "나의 즐거운 여름 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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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시켜봐라

24.09.04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