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jzpaUv6124.11.16 13:58

진정한 명품 드라마. 연기는 보장된 부분이었고 카메라 각도나 음악도 정말 신선했습니다. 단역처럼 보이는 배우들도 연기가 기억에 남을 정도였어요. 한국에서 이런 드라마가 나왔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거짓말, 미스터 션샤인, 나의 아저씨 이후로 모든 Ep.를 몇 번이고 정주행으로 다시 보고싶어지는 드라마는 처음입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채원빈 결말까지 '용두용미' 그 자체 [연記者의 연예일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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