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jzpaUv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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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구하고자 이 추운 날씨에 시위 참가하는 국민들은 정치인이라서 나갔을까?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사는게 어떨까?
개인적으로 두드러기 날 만큼 실어져버린, 꼴도 보기싫은 임영웅씨.
실망도 이런 실망이 없네요.
시위 참석하는 애국시민들 욕보이는 발언은 조심하세요.
기분 더럽네. 진짜.
이 시국에 참 생각없이 산다...쯧쯧
하이브의 막강한 조직력과 마케팅, 천문학적인 투자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뉴진스가 과연 존재하기나 했을까?
BTS로 만들어진 하이브의 네임 밸류 덕분에,
"하이브가 만든 걸그룹"이라는 그 포장지가 없었다면?
뉴진스 멤버들은 지금 손에 쥔 모든 것들이 오직 자신이 잘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임을 알아야 할거다.
개인적인 의견은, 애들이 어려서? 글쎄. 30억 넘게 정산금을 받은 애들이 국회에 나와서 직장내 괴롭힘 운운할 때부터 얘들은 어린게 아니라 좀 생각이 부족한 애들처럼 보였음.
하이브의 막강한 자본과 조직력, 마케팅, 거기다 하이브가 만들어 낸 걸그룹이라는 덕을 아주 톡톡히 보고 지금 그 자리에 있게 된 건데, 이런 식으로 막나간다?
아주 많이 잘못된 판단이라 보여진다.
나의 플레이 리스트에 존재했던 뉴진스의 모든 곡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삭제했다.
하는 걸 보니 정말 싫어지네.
걸그룹 멤버가 노동자다?
데뷔한지 몇 년 되지도 않아 받은 정산금액이 30억원이 넘는다는데
직장내 괴롭힘이 있어 힘들었다?
연봉 1억만 줘도 왠만한 괴롭힘 따위 대수롭지 않게 이겨내고 버티겠다는 청춘이 즐비하다.
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 거 아닌가??
그렇게 수많은 걸그룹들 죄다 욕하면서 버텨온 민천지들의 만행이 계속되지 않고 종말을 맞이하길 바랄 뿐이다.
백종원씨, 이건 정말 아닙니다.
이런 거 할 시간 있으시면 홍콩반점 등 수준 떨어지는 프랜차이즈들 관리나 좀 제대로 해주세요.
몇 만원 아니지만 먹고나서 이렇게까지 돈 아까워 본 음식점은 홍콩반점이 처음일 정도였습니다.
진정한 명품 드라마.
연기는 보장된 부분이었고 카메라 각도나 음악도 정말 신선했습니다.
단역처럼 보이는 배우들도 연기가 기억에 남을 정도였어요.
한국에서 이런 드라마가 나왔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거짓말, 미스터 션샤인, 나의 아저씨 이후로 모든 Ep.를 몇 번이고 정주행으로 다시 보고싶어지는 드라마는 처음입니다.
소수의 열혈 팬들이나 민천지들이야 남겠지만, 최근에 보여준 시건방지고 오만방자한 태도들에 다수의 별관심 없었던 사람들은 눈쌀을 찌푸리게 될 수 밖에 없다.
지들이 무슨 블핑 급도 아니고 섬나라 공연 한 번 갔다와선 무슨 월드 스타인줄 착각하고 있는데, 더 겸손해지길 바란다.
하이브의 막강한 자본과 조직력, 마케팅의 덕을 톡톡히 보고 그 자리에 있는건데,
지금 뉴진스 빠순이들이나 민천지들은 하이브 욕 하느라 정신이 없잖아?
그런 짓거리마저 좋게 봐줄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애들이 K-POP 걸그룹 판을 아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네. 보면 볼수록 짜증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