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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체중으로 공익 받은 경우, 
다이어트로 정상 체중 만들고 툭하면 놀러다니는 공익들이 한둘이 아니라던데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수 송민호의 사회복무요원 근무 태만 논란이 일자 전수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24일 SNS에 “사회복무요원 복무 실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최근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한 연예인의 복무 

서울만 그렇게 허술한 게 아닐텐데요. 특히 과체중으로 공익 받은 경우, 다이어트로 정상 체중 만들고 툭하면 놀러다니는 공익들이 한둘이 아니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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