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jzpaUv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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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9 13:20
연봉 52억에 직장내 괴롭힘이면, 싫다고 할 근로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아니, 연봉 5억만 되어도 경쟁률이 천문학적인 결과가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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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7 09:59
라이머, 아이유, 故 신사동호랭이. 모두 선한 영향력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신 분들이네요.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서 가슴 따뜻해지는 소식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981 - 오늘의 이슈24.10.17 09:54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다신 돌아올 생각 같은 거 하지 말고 쭈욱~ 가라.
47717 - 오늘의 이슈24.09.30 09: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 - 오늘의 이슈24.09.24 09:11
당신 자녀가 똑같은 일을 당해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말 함부로 하지 않는 것, 살면서 이보다 중요한 것도 찾기 어렵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710 - 오늘의 이슈24.09.21 14:50
아무리 뭐라 해도 변명일 뿐. 그렇게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욕지거리를 대놓고 한 행동은 결코 용인되어선 안될 짓이다.
20 - 오늘의 이슈24.09.10 08:55
빌보드 핫100 ??? 와우~!!!! 대단하네.
0 - 오늘의 이슈24.09.01 10:18
더러운 일본놈들. 일본에 지진, 태풍 온다면 왜 이렇게 기쁜지! 조금이라도 더 강력한 지진, 태풍으로 일본이란 나라가 하루빨리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리기를 학수고대한다. 일본은 대한민국의 원수와도 같은 종자들이며,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일본을 우방이라 착각하지 마라. 저것들, 속을 까보면 인간같은 놈 단 한마리도 없는 족속들이니까.
110 - 오늘의 이슈24.08.28 10: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 - 오늘의 이슈24.08.24 06:51
기레기야. 지금 기사랍시고 끄적거릴 일이 슈가 전동스쿠터냐? 넌 이 나라에서 벌어지는 이 통탄할 일들이 눈에 안보이니? 그러고도 어디가서 기자랍시고 명함 내밀고 다녀? 역겹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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