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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zpaUv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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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zpaUv6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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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 개
오늘의 이슈
24.08.14 11:56
같은 조선일보 집구석이라도 그나마 스포츠조선은 바로 내다버리긴 아주 조금 아까웠는데, 오늘 집안 행사에 총대 메고 하는 짓을 보니 니들도 어쩔 수 없는 매국 찌라시의 종업원들일 뿐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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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11:27
아빠로서 당연한 발언이다. 내 자식에게 해코지한다? 나도 내 자식이 아무런 잘못도 없었음이 확실하다면 절대 상대방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이건 모든 부모의 공통된 책임감이고 의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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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9 11:44
호불호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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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2 10:25
개인적으로 인간 취급하기 정말 싫은 것들이 있는데, 친일파와 그 자식새끼들. 조선, 중앙, 동아일보와 그것들을 따라하는 아류들. 국민의 힘 패거리들. 국민의 힘 찍어주는 것들. 그리고 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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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10:40
배우 금새록 님은 출연하시지 않나보죠? 넘 아쉽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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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4: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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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1 09:37
밀양 성범죄 사건 가해자 전원의 인생이 아주 송두리째 망가지길 간절히 기원한다. 절대, 단 한 순간도 행복해선 안될 것들이니까. 그리고 밀양이라는 저 추악하고 드러운 촌동네. 밀양 출신과는 아예 상종을 하지 않을 것이고, 회사에서 이력서 검토할 때도 밀양이란 글자가 보이면 무조건 서류 전형 탈락으로 처리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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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09:30
유재석이 키워서 잘 된, 앞으로도 잘 될 사람은 박명수, 이광수 둘 정도가 아닐까 싶다. 나머지는 왜 저 사람을 키워주지??? 싶은 사람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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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14: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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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2 10:06
서효림씨 아빠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딸의 열애와 결혼 소식을 출장 중 뉴스를 보고 아셨다니요...거기다 혼전 임신까지... 정말 너무 심했네요. 힘드시겠지만 서운함 다 털어내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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