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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zpaUv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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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 개
오늘의 이슈
24.10.29 11:18
요즘 왜 이렇게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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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9 11:12
물론 고생이야 했겠지만 정산금으로 30억이 넘는 수입을 올려놓고 직장내 괴롭힘을 말하는 건, 좀 파렴치한 수준 아닌가? 30억 줄께, 힘들게 일해달라고 제안하면 난 편하게 일하고 싶다며 그런 제안을 거절할 청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인기에 편승해서 쉽게 쉽게 살아왔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 대기업의 매니지먼트와 마케팅이 없었다면 과연 지금의 그 인기가 가능하기나 했을까??? 사회에 나가서 정말 힘들게 고생하며 연봉 3~4천으로 살아가는 청년들을 생각하고 그들이 좋아해주는 팬심 덕분에 호화로운 삶을 살아간다는 걸 깨닫기 바란다. 그리고 최소한의 책임감은 가지고 나불댔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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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0:27
요즘 르세라핌 대학교 축제 영상을 보면, 한국 아이돌 그룹 중에서 저 정도로 라이브를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 과연 몇이나 될까 싶더라. 괜히 내가 좋아하는 그룹 하나 덕질하자고 타그룹 욕하는 못되먹은 버릇은 좀 고쳤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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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9 13:20
연봉 52억에 직장내 괴롭힘이면, 싫다고 할 근로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아니, 연봉 5억만 되어도 경쟁률이 천문학적인 결과가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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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09:59
라이머, 아이유, 故 신사동호랭이. 모두 선한 영향력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신 분들이네요.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서 가슴 따뜻해지는 소식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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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09:54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다신 돌아올 생각 같은 거 하지 말고 쭈욱~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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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30 09: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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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4 09:11
당신 자녀가 똑같은 일을 당해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말 함부로 하지 않는 것, 살면서 이보다 중요한 것도 찾기 어렵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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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1 14:50
아무리 뭐라 해도 변명일 뿐. 그렇게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욕지거리를 대놓고 한 행동은 결코 용인되어선 안될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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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08:55
빌보드 핫100 ??? 와우~!!!!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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