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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NwelD9324.10.04 18:32

기자가 말 잘했다 일반인들에 비해 쉽게 천문학적인 돈을 빠르게 벌고 인지도를 얹는 연예인들은 도덕적인 일과 비도덕적일을 구분하지 않아도 귀족처럼 살 수 있으니 대중 눈치를 안보나보네 연예인들 말야 나의아저씨 토크에서 말씀하신 부분들 감독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이 참 별로였다 박호산배우도 한말이 어이상실 세상이 이선균을 쪽팔리게 만들었다고요? 쪽팔린짓을 안했으면 될일이다 감독님은 대중에의해 배우들 운명이 결정된다 잘보여야 안잘린다 등등의 말을 하셨던데 대중에 인기에 의해 부와 인지도를 누리는 직업이면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지 근데 배우들 귀족놀이 하고 그들만의 세상에서 감싸고 비도덕적인 사람도 존경하네 어쩌며 하면서 치켜세워주는거보면 대중 눈치 별로 안보는것 같은데..? 그렇게 대단한 배우들끼리 자부심 계속 느끼면서 뒤에서 조용히 추모하세요. 정말 연예인들의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인일들 치가떨리네요. 얼마나 이런일을 별거 아닌걸로 생각하면 공식적으로 다들 잘난듯이 대놓고 추모를 하는지 - 대중이 우습나??? 대중이 등돌리면 끝이라는걸 알면서도 모두 어떤 잘못을 해도 계속 써주는 이병헌처럼 될수 있을꺼라고 생각하시는건가??

故이선균 추모 더는 강요하지 마세요 [연예기자24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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