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민희진

(372건)

오늘의 이슈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단독] "민희진 제안도 받았지만"…안성일·워너, 탬퍼링 파트너 (녹취)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1 11:58

오늘의 이슈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단독] "민희진 제안도 받았지만"…안성일·워너, 탬퍼링 파트너 (녹취)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1 11:54

오늘의 이슈

누구의 잘못일까 민희진 vs 하이브?!

[단독]'아일릿 표절 소송' 내년 1월 재판 확정…손해배상 금액만 20억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HADOW86

24.11.18 11:23

오늘의 이슈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前멤버 템퍼링 증거 확보, 워너뮤직에도 법적대응" [전문]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4 15:31

오늘의 이슈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2 16:59

오늘의 이슈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뉴진스 작심 라이브, 계정 폭파엔딩 불구 "새엄마 거부→하이브 왕따" 일파만파[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2 08:51

오늘의 이슈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2 16:59

오늘의 이슈

사실 민희진이 이긴게 아니라 착한척 화해제안하는겁니다. 지금 호흡기만 달려있다고 봐도 됩니다. 실질적인 이사회는 하이브가 장악했으니까요. 이사회가 임원 급여도 정할수있고, 민희진이 보유한 20%주식도 유상증자하면 1%가 될수도 있어요.. 결론은 민희진이나 하이브나 승리자는

하이브 "후속절차"vs민희진 "화해제안"…갈등봉합일까, 장기화되나 [SC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kincdy15

24.06.01 11:37

오늘의 이슈

솔직히 너무 지겹다

[단독] 뉴진스·민희진 VS 어도어·빌리프랩 3월 7일 나란히 법정 대결 (종합) : 네이트 연예

닉네임중복아님

25.02.06 12:38

오늘의 이슈

이 정도 심각한 사건인데 내려 찍힌 숫자봐 ㄷㄷ 이번 하이브 vs 민희진 사태에서 하이브 내려찍기 위해서 일부러 민희진 뉴진스 올려치는 집단이 있는거 너무 노골적이게 티가난다. 음주운전이든 벗방 bj스캔들이든 회사 대표의 성범죄 은폐 및 2차가해 보다 도덕적으로 심각한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민희진, 지위 이용해 신고 무효화…대중 상대로 거짓말" 폭로 [TOP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cSoMel46

24.08.09 08:21

오늘의 이슈

...많았는데, 민희진의 기자회견까지 있고 나니 불이 붙은 거지 ㅋㅋㅋ 방시혁 같은 여우 스타일이 민희진 같은 우직한 불도저 스타일과 붙으니 방시혁 이미지가 박살나는 거임. 실제로 민희진이 진짜 각종 논란에 휩싸이는데도 왜 더 이상 대중들이 움직이지 않는가? 방시혁vs민희진 인

[전문] 뉴진스 팬덤, 하이브·디스패치 기자 고발 "명예훼손·개인정보 유포"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rAufab80

24.09.09 21:28

오늘의 이슈

하이브는 채용도 자르는 것도 법적으로 합의된 수준에서 해라 좀. 기업vs개인 싸움에서 사람이 지쳐 나가 떨어질 때까지 언플하고 아니면 나몰라라만 몇달째임

민희진 측 "2개월 초단기 계약, 뉴진스 위한다더니 언론플레이"(전문) : 네이트 연예

sksk

24.08.30 09:07

오늘의 이슈

결국에는 민희진이 대표이사 안시켜준다고 땡깡부리는건데 위약금이나 실컷내라

[Y초점] 뉴진스 "왜 아무것도 안 해줘" vs. 어도어 "다 해줬잖아" 공방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푸하핳하ㅏ

24.11.29 12:19

오늘의 이슈

민희진 vs 하이브 둘다 잘했다는것 아니지만 하이브 대기업답지않게 좀스러운이 좀 있네 딸내미같은 아이들에게 이게 무슨짓이지?

뉴진스 MV 감독, 어도어에 재반박…"민희진 탄원서 때문? 더러운 언론플레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ozoon7

24.09.04 17:32

오늘의 이슈

하이브가 화해를 왜합니까. 가처분 승인된 건 민희진을 일단 본 재판까지는 살려두겠다는 건데요. 재판 결과는 뻔 하니까 저렇게 화해 신청 하는거에요. 민희진 법무법인에서 시켰겠죠. 99.9퍼센트 패소니까

하이브 "후속절차"vs민희진 "화해제안"…갈등봉합일까, 장기화되나 [SC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cvxbht60

24.06.0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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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밀리냐 ㅋㅋㅋㅋ 사이비소굴에서 민희진 뉴진스 지켜야 한다고 무사탈출 기원한다고 난리쳤잖아 ㅋㅋㅋ 왜 하이브에 잔류되는 거 왜 안말림?? ㅋㅋㅋ 침챡맨도 단쪽이라고 했다고 며칠전에도 열광해놓고 ㅋㅋㅋ 너네 4월30일 단월드 전통 마녀처형일 민희진 지켜 ㅠㅠ 이러면서 그

하이브 "후속절차"vs민희진 "화해제안"…갈등봉합일까, 장기화되나 [SC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liiIiii

24.06.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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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이 뭔지 좀 생각을 해봐야지 다른 연예인들이 왜 x같아도 계약 기간 채우고 ㅃㅇ하는지 세상을 조금만 더 살아보면 다 알게되는건데 이걸 시킨 민희진이 나쁜거지

어도어 vs 뉴진스, 동상이몽…"대화하자" vs "이제 와서? 29일 계약 해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wpdahTx32

24.11.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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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가 아무것도 안해준 거면 니들 음반은 어떻게 세상에 나왔냐?? 민희진이 자기 돈으로 음반 내줬어??? 아니잖아 니들 광고는 누구 이름으로 계약하고 찍었어?? 다 어도어가 한거야 법인은 어도어고 민희진은 직원일 뿐이야

[Y초점] 뉴진스 "왜 아무것도 안 해줘" vs. 어도어 "다 해줬잖아" 공방전 : 네이트 연예

QzXaaSh42

24.11.29 13:53

오늘의 이슈

멤버갈라치기 뭐 예상했던 하이브 언플이긴한데 뉴진스팬으로써 팩트는 잡고가야겠죠? 이번 자컨을 촬영한 시기는 뉴진스가 쿠팡플레이시리즈 토트넘vs뮌헨 시축과 공연으로 참여했던 시기입니다 당시 하니는 몸살로 인해 경기전날 김민재 선수가 함께한 시축 연습에도 참여 못했습니다 너무

민희진 대표 복귀 실패 후…뉴진스, 하니 빠진 4인 '눈길' : 네이트 연예

CukNNYt78

24.09.26 15:14

오늘의 이슈

...정서적으로 동화된 아이들. 아이들은 아빠한테 뭐해준거 있냐고 하며 엄마편을 들고 나서는데... 다시 돌아와서 본사 제작자 vs 자회사에 계약된 민희진의 싸움에 왜 아티스트가 끼어들까... 가장 안 좋은 모습. 우리 대표님 그만 좀 괴롭히라는 감성적 호소, 인사 안 받아줬다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 네이트 연예

논란종결

24.09.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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