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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24.09.12 16:59

민희진 하이브 대립구도에서 가장 배제되고 있는 핵심은 하이브가 어도어 핵심 ip인 뉴진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법적 쟁점에서 벗어난 그러한 언론플레이로 일관된 하이브의 대처들로 인해 4-5개월 가까이 바로 옆에서 그걸 지켜봐 왔을거고 멤버들에게 그 모든것 들이 정신적 학대가 되어왔습니다 . .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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