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똑같이 지켜야되는 법을 무시하고 오직 감수성 넘치는 여론전으로 피프티와는 정 반대의 결과가 나오는게 어처구니가 없다.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해야하나 법을 무시하는 민희진과 뉴진스 멤버의 가족들, 지금은 뉴진스 멤버들까지 법의 엄중함을 알고 강력한 처벌로 그 판례를 남겨야 계약이라는게 법적으로 얼마나 강력한 효력을 가지는지, 지금 뉴진스 쉴드치는 알량한 지식조차 없는 팬이라는 것들까지 싸그리 갱생시켜야 이 나라가 법치국가라는걸 알게 될거라 본다.
쉴드치는것들은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는 사회생활 부적격자이거나 머리에 피도 안마른 중2병 걸린 미성년들뿐,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 문제를 다 뉴진스쪽의 문제로 인식하고 얘기한다. 지식인들 또한 마찬가지다.
즉 뉴진스 쉴드치는것들은 그냥 머리가 비어있는 고문관같은 타입들뿐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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