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n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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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배임,탈취의혹이기 때문에, 당연히 회사내 감사팀이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감사팀에 그냥 하이브 직원들만 있다고 생각하는지? 김앤장과는 별개로 법무팀이 있을것이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기때문에 감사권 발동하는건데,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고, 기업문화에 대한 얄팍한 지식의 감성충들 자극해서 언플하는 어도어가 무례한거다.
애초에 민희진이 하이브 자산인 노트북 제출을 끝까지 거부하고 있는것만 봐도 답이 나와있는것을, 팩트를 무시한 감성적인 언플에 놀아나는 국민들 수준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이러니 선진국이 못되지.
사내 배임,탈취의혹이기 때문에,
당연히 회사내 감사팀이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감사팀에 그냥 하이브 직원들만 있다고 생각하는지?
김앤장과는 별개로 법무팀이 있을것이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기때문에 감사권 발동하는건데,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고, 기업문화에 대한 얄팍한 지식의 감성충들 자극해서 언플하는 어도어가 무례한거다.
애초에 민희진이 하이브 자산인 노트북 제출을 끝까지 거부하고 있는것만 봐도 답이 나와있는것을,
팩트를 무시한 감성적인 언플에 놀아나는 국민들 수준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이러니 선진국이 못되지.
아 그리고 김앤장 섭외가 아니라 선임이라고 하자.
무식해보이니까.
뉴진스 데뷔 전 ㅡ
응 돈은 니 돈 160억 투자받아서 할께.
연습생은 니들 자회사 쏘스에서 가져갈께.
니들 간섭 싫으니까 독립레이블 만들어줘.(어도어)
홍보든 뭐든 내가 할테니까 간섭하지 말아줄래?
뉴진스 데뷔 후(대박침) ㅡ
나 월급사장 싫어. 지분 더 줘. 연봉 올려줘.(협상결렬)
응 그게 안되면 뉴진스 계약해지권한 줘.(하이브 거부)
그 와중 내부감사를 통해 경영권 찬탈 문건 다수 확보.
내 노트북을 제출 왜 해? 거부. (민희진꺼아님. 하이브꺼)
다음날 기자회견. ___ 어쩌고 __ 어쩌고.
대한민국 감성충들 대통합하고 여론전 승리.
나는 영세한 월급쟁이 사장이야!! 노예계약이야!!
연봉5억에 인센20억주고 지분주는데 노예면,
난 평생 노예로 살고싶다.
돈 욕심 없다는데 더 요구했다가 거부당하니까,
아예 뉴진스 데리고 독립하려고 계약해지권 요구하는게
돈 욕심 없는 사람의 행동인가?
본인들 문건처럼 분탕질은 제대로 쳐놨네.
같은 하이브소속 연예인들 광범위하게 도발 시전하고?
사회생활 안해본 잼민이들이나 뇌연령이 그 정도인 사람들이나 감싸는거지. 생각이란걸 할줄 아는 사람이면 절대
민희진에 공감못함.ㅋ
감성 대한민국
세모자사건과의 공통점.
무당이 논란에 깊숙히 개입되어 있음.
세모자의 아빠 = 하이브.
세모자의 엄마 = 민희진.
세모자의 자녀 = 뉴진스.
세모자 사건과 비슷한 이유.
무당이 아빠의 재산을 탐 내며 엄마를 가스라이팅함.
엄마는 아빠를 자녀 성폭행범으로 신고함.
경찰이 엄마를 조사받으러 오라하자 이에 불응.
(하이브의 회사자산인 컴퓨터 제출요구 불응.)
경찰조사는 불응한채 갑자기 기자회견을 함.
(제출은 거부한채 기자회견을 함.)
기자회견 내내 감정적인 부분으로만 일관되게 주장.
(팩트에 대한 반박은 두루뭉실, 대부분 감성팔이.)
자녀들에게 시켜 아빠에게 성폭행당했다 진술하게 만듦.
(뉴진스와 그 부모를 들먹이며 사건에 끌어들임.)
결과론적으로는 기자회견이 신의한수가 되어,
전국민이 세모자의 엄마와 그 아이들을 응원하며,
경찰과 아버지를 전국민적인 범죄자,무능력한 사람으로
만드는데 성공.
(이 기자회견으로 전국민을 현혹하는데 성공하며,
하이브와 방시혁의장을 ㅆ놈을 만드는데 성공.)
여기까지 진행된 상황이고 이 후 예측되는 상황.
세모자사건이 결국 무당이 노린 아빠의 재산을 강탈하기
위한 스토리였고, 대한민국의 감성충만한 사람들이 사건의 본질과 법의심판을 보며 뒤늦게 이것이 대국민 사기극이었구나 라고 판단하게 될거라고 봄.
법이 그렇게 물렁한게 아님.
고작 그런 예의없는 기자회견과 돌려까기 시전을 보고,
진정성 운운하는게 대한민국 수준이라는게 참담하다.
결국 이 사건은 무당이 개입해 회사를 강탈하기 위한
스토리였다는걸 알게됐을때 지금 하이브를 욕하는 사람들은 뭐라 또 댓글달까 궁금하네.
제2의 세모자사건.
이 사건은 결국 무당이 깊숙히 관여하고 전국민을 우롱했던 세모자 사건과 결이 비슷하니 엔딩도 비슷할거라 본다.
난 이 사건.
대한민국 떠들썩하게 했던 세모자 사건과 결이 같다 느낀다.
그때도 자녀의 아버지나 경찰을 상대로 기자회견까지 열어
감성여론전 성공하고 대한민국 공권력과 아버지는 처참하게 무너졌었지.
결과론적으로는 무당이 개입되어 있었고,
그 무당은 자녀의 아버지 재산을 엄마에게 시켜 전부 뜯어냈고, 무당 본인의 자식명의로 건물주가 되어있었지.
너무 판박이다.
경영권 강탈하기 위한 물밑작업.
그리고 본인 할 말만 하는 감성여론전.
끝도 똑같겠지. 세모자 사건처럼.
무당이 깊이 관여된 확실한 증거를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것 같으니.
세모자 사건 겪어보고도 또 여론전에 다들 감성충 돼서,
앞만보고 민희진쪽 편드는거보면,
대한민국은 아직 국민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거지.
상상조차 하지 말았어야될 일.
하지만 상상이 아닌 물적증거로 남았다는 점.
이제와서 걸리니 시도한적은 없다?
시도하기전에 걸린거겠지.
안걸렸음 이미 실행중일껄?
비유를 해보자.
한 회사의 여러팀중 한개의 팀이 회사 전체와 싸우며 팀원들을 데리고 새로운 회사를 창립할 목적으로 회사몰래 뒤에서 투자자를 찾고,
회사를 상대로 독립할 명분을 찾아가며 동분서주해왔다가 이를 의심한 회사의 감사에 물적증거와 대질조사에서 나온
증거는 무시하고,
그 와중에 팀장은 회사의 자산인 컴퓨터 제출요구를 거부한채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논란인 내용인 회사재산의 강탈에 대한 해명이라곤 그냥 메모, 별거 아닌일이다,
한마디로 얼렁뚱땅 넘어가며 자꾸 다른팀이 자신의 팀을
따라했다며 여론전을 하고있는 상황.
이 사건(독립,강탈)의 주 요지를 무시한채 이 와는 무관한,
회사대표와 회장이 자신에게 이랬어요, 저랬어요,
이상한 카톡대화 내용으로 피해망상에 자의식과잉으로,
대표고 회장이고 회사고 같이죽자 시전하고,
팀원들이 이랬어요, 그 부모님들이 저랬어요,
감성팔이만 하다 끝난 기자회견으로,
대한민국의 수많은 감성적인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있음.
회사생활이라는게 거지같다는건 누구나 공감하지만,
대부분은 회사의 방침과 내가 안맞으면 내가 회사를 떠남.
이 사건은 감성으로 볼 일이 아님.
분명한 팩트자료가 있기때문에 시가총액 1조원을 태우고
전면전 나선거임.
민희진 하나 쳐낼라고 1조원을 태우고 돈방석인 뉴진스를
팽할까? 회사는 엄연히 이익을 위한 집단인데?
이딴 예의도 없는 기자회견에 감정적으로 휘둘리는건,
그냥 그 사람들의 수준이 그런거임.
법앞에 감정은 없고, 증거앞에 감성은 없음.
법은 오로지 팩트증거로만 판단할뿐임.
고로 이건 하이브가 승리할수밖에 없는 싸움.
하이브(팩트) vs 민희진(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