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n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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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사건.
대한민국 떠들썩하게 했던 세모자 사건과 결이 같다 느낀다.
그때도 자녀의 아버지나 경찰을 상대로 기자회견까지 열어
감성여론전 성공하고 대한민국 공권력과 아버지는 처참하게 무너졌었지.
결과론적으로는 무당이 개입되어 있었고,
그 무당은 자녀의 아버지 재산을 엄마에게 시켜 전부 뜯어냈고, 무당 본인의 자식명의로 건물주가 되어있었지.
너무 판박이다.
경영권 강탈하기 위한 물밑작업.
그리고 본인 할 말만 하는 감성여론전.
끝도 똑같겠지. 세모자 사건처럼.
무당이 깊이 관여된 확실한 증거를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것 같으니.
세모자 사건 겪어보고도 또 여론전에 다들 감성충 돼서,
앞만보고 민희진쪽 편드는거보면,
대한민국은 아직 국민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거지.
상상조차 하지 말았어야될 일.
하지만 상상이 아닌 물적증거로 남았다는 점.
이제와서 걸리니 시도한적은 없다?
시도하기전에 걸린거겠지.
안걸렸음 이미 실행중일껄?
비유를 해보자.
한 회사의 여러팀중 한개의 팀이 회사 전체와 싸우며 팀원들을 데리고 새로운 회사를 창립할 목적으로 회사몰래 뒤에서 투자자를 찾고,
회사를 상대로 독립할 명분을 찾아가며 동분서주해왔다가 이를 의심한 회사의 감사에 물적증거와 대질조사에서 나온
증거는 무시하고,
그 와중에 팀장은 회사의 자산인 컴퓨터 제출요구를 거부한채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논란인 내용인 회사재산의 강탈에 대한 해명이라곤 그냥 메모, 별거 아닌일이다,
한마디로 얼렁뚱땅 넘어가며 자꾸 다른팀이 자신의 팀을
따라했다며 여론전을 하고있는 상황.
이 사건(독립,강탈)의 주 요지를 무시한채 이 와는 무관한,
회사대표와 회장이 자신에게 이랬어요, 저랬어요,
이상한 카톡대화 내용으로 피해망상에 자의식과잉으로,
대표고 회장이고 회사고 같이죽자 시전하고,
팀원들이 이랬어요, 그 부모님들이 저랬어요,
감성팔이만 하다 끝난 기자회견으로,
대한민국의 수많은 감성적인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있음.
회사생활이라는게 거지같다는건 누구나 공감하지만,
대부분은 회사의 방침과 내가 안맞으면 내가 회사를 떠남.
이 사건은 감성으로 볼 일이 아님.
분명한 팩트자료가 있기때문에 시가총액 1조원을 태우고
전면전 나선거임.
민희진 하나 쳐낼라고 1조원을 태우고 돈방석인 뉴진스를
팽할까? 회사는 엄연히 이익을 위한 집단인데?
이딴 예의도 없는 기자회견에 감정적으로 휘둘리는건,
그냥 그 사람들의 수준이 그런거임.
법앞에 감정은 없고, 증거앞에 감성은 없음.
법은 오로지 팩트증거로만 판단할뿐임.
고로 이건 하이브가 승리할수밖에 없는 싸움.
하이브(팩트) vs 민희진(감성).
여기서 다들 간과하는게 있는데,
민희진 본인도 말했듯이,
부사장의 컴퓨터에서 "포렌식"으로 찾아낸 자료에 "메모"
일뿐이라는, 단순 메모라는 강탈의 증거가 나왔다는거.
그럼 왜 하이브 감사에서 "포렌식"을 했나?
이건 컴퓨터 자체를 락 걸어놨던가, 단순 메모라는 걸
삭제했었다는거. 정말 당당한 사람이라면 단순한 메모일뿐인 그 내용을 삭제할 이유가 없었다는거.
포렌식이라는 용어자체가 법의학용어이며 범죄수사에 쓰이는 용어라는거.
또한 하이브에서 제공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건 제출도 거부했었다는점.
아무리 본인 성향이 강해도 오늘 기자회견 봤을때는,
본인이 처음부터 회사를 만들었어야 될 사람이지.
누구 밑으로 들어가면 그 회사 파탄낼 사람이라는거.
본인같은 성격 대한민국에 한둘 있는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은 사회생활할때 본인처럼 하지는 않을거라는거.
자꾸 본인성격이 원래 그렇다면서 욕설도 퍼부으시던데,
본인 감정 조절하지 못하고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모습은,
진짜 본인 성격탓 전에 고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한다.
저게 다 본인이 잘났다고 기본베이스를 깔고가니까,
다 하찮게 느껴지는거임. 그러니 기자회견서 저러지.
그리고 하이브가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선,
얼렁뚱땅 장난이었다, 어쨌다 제대로된 해명없이,
뉴진스멤버, 그 부모들,
그리고 이 일과는 무관한 예전 카톡들 얘기 까면서,
해명이 아닌 감성적인 내용들로 여론 동정표 얻어가려는거
보면서 역시 예상대로였다.
본인의 진흙탕 싸움에 멤버들까지 엮고,
나아가 bts, 르세라핌, 아일릿까지 하이브소속 연예인들
언급하며 돌려까기 시전은 역대급이었다.
다른 그룹들은 뭔 죄가 있길래 저기서 굳이 언급할까?
아일릿은 카피했다고 하겠지?
그냥 같은 회사에서 비슷한 트렌드를 만든게 아닐까?
본인도 뉴진스를 그렇게 만들었을텐데?
그럼 지금 여돌사이에 유행하는 섹시컨셉도 먼저 시작한
아이돌을 카피한걸까? 아니지..
그냥 그게 먹히니까 너도나도 컨셉 따라가는거지..
그게 유행이라는 단어로 귀결되는거고..
그냥 그뿐인데 뭔 난리
이순재 선생님 광팬인데 퇴근길에 자유로 휴게소 들렀는데, 매니저분이랑 식사하시러 옴. 우물쭈물 하다가 사진요청 드렸는데 식사하셔야 된다해서, 그냥 무작정 30분 기다렸는데, 나오시더니 아직도 기다리고 계셨냐면서 어깨 토닥토닥 해주시고 매니저분이 폰 가져가셔서 같이 사진 찍어주심. 잠시나마 이것저것 사는얘기 여쭤봐주시고 웃으시면서 또 토닥토닥해주심. 이게 벌써 1년은 된것 같은데 아직도 내 폰 배경화면임ㅎㅎ
이순재 선생님 광팬인데 퇴근길에 자유로 휴게소 들렀는데,
매니저분이랑 식사하시러 옴.
우물쭈물 하다가 사진요청 드렸는데 식사하셔야 된다해서,
그냥 무작정 30분 기다렸는데,
나오시더니 아직도 기다리고 계셨냐면서 어깨 토닥토닥 해주시고 매니저분이 폰 가져가셔서 같이 사진 찍어주심.
잠시나마 이것저것 사는얘기 여쭤봐주시고 웃으시면서 또 토닥토닥해주심.
이게 벌써 1년은 된것 같은데 아직도 내 폰 배경화면임ㅎㅎ
당시에 위키드 공연을 차지연 정선아로 봤던게 기억이 납니다.
두분 다 컨디션이 안좋을때 봤던터라 아쉬웠지만 그래도 작품 자체를 좋아해서 위키드만 6번은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사정이 있어서 컨디션이 안좋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프로 배우이고 이미 일정이 다 나와있는 상태였다면, 그리고 임신의 계획이 있든 없든,
적어도 작품에 참여하는 다른 배우들이나 스탭들을 생각했다면 관계를 갖더라도 피임은 했어야죠. 그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작품 참여를 하지말고 임신했어야 맞다고 봅니다.
이렇게 말할수 있는 이유는 일반 직장과 달리
연예계나 문화예술쪽의 일을 하는 공인이라면,
몇년의 공백이 있더라도 복귀하면 찾아주는 대중이 있기때문에 경력단절의 의미가 사실상 무효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작품을 앞두고 임신하고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뻔한 상황이었고,
본인이 숨기고 마무리 했다 이정도로 끝내면 문제없이 역시 프로다 소리를 들었겠지만,
마치 누굴 탓하는 듯한 말을 하면 결국 나는 임신해서 힘든데 나한테 뭐라하네 라며 상대방을 비방 혹은 비난하게 되는거죠..
솔직히 공감 못합니다.
본인의 직업특성상 작품하는것 자체가 욕심이었고, 감내하고 했어야 맞습니다.
그걸로 다른 배우들이 피해를 본다면 본인은 그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으셨을까요?
너무 이기적인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네요.
뮤지컬업계 좁아서 또 만나고 같이 일할텐데,
굳이 남 욕먹이려고 그런 인터뷰를 하시는지
이해가 너무 안되네요.
솔직히 어제 66호 68호 무대 보면서 느낀건,
66호가 이길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앞으로의 무대를 상상해보면,
다양하게 보여줄수 있는게 66호였으니까. 68호는 계속 같은느낌으로 갈것 같으니까.
결과적으로는 68호가 이겼고, 66호도 보나마나 추가합격할걸로 보이긴 한다.
근데 다 떠나서 어제 4:4 나오고 심사위원들 누구 올릴지 회의할때 백지영의 말은 전혀 공감할수
없었다.
66호는 68호같이 할수 없지만.. 68호는 66호처럼 할수 있다??
지금까지 무대를 보면 다양한 장르를 보여줄수 있는건 66호였지. 68호는 본인 스타일이 딱 정해져있어서 절대 66호같은 무대를 할수 없는 스타일인데.. 왜 반대로 얘기했을까?
아직도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백지영만 보는 눈이 다른건가..?
어제 김동준 연기력 논란이라는 기사를 봤었는데, 댓글들이 연기 잘한다, 기존 전문배우들한테도 안밀린다 댓글들로 도배되어있고 논란은 기자가 만든다는 댓글들도 많길래 오 연기는 잘하나보네 생각했었다. 배우로서 연기 잘하면 뭐 상관없으니까.
그러고나서 밤12시쯤인가.
채널 돌리다가 하고있길래 진짜 댓글들처럼 잘하나보자 하고 보는데,,
잘한다며?;;; 너무 연기하는 티가나서 못봐주겠던데..?? 유일하게 잘한건 얼굴뿐이지..
연기는 솔직히 못하더만.. 팬들이 댓글 달았나?
이미 팩트 다 밝혀지고 관련내용 법원에 제출하고도 기각된 일인데,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니들이 억지부리는걸로밖에 안보인다..
재판부의 기각결정을 인정못하고 재판부의 판단까지 기만하면서 니들이 남는게 대체 뭐길래,
아직까지도 이러고있냐..?
키나 복귀하면서 이제 니들과 안성일이 어떤 관계였는지..
어떤 얘기가 오고갔는지 다 까발려질 차례니까 발악하는거냐..?
또 얼마나 대표 깔게 없으면 이미 다 밝혀진 내용가지고 재탕해가며 이러고있냐..?
부끄럽지도 않냐..? 니들 대표가 얼마나 니들을 위해 헌신했는지 생각은 해봤냐..?
대표가 니들 앨범 내주려고 차팔고 시계팔고 노모한테 돈 빌려서 앨범 만들어줬는데,,
그건 니들 빚이 아니야..? 소속사에 있는동안은 니들 빚이야.. 니들이 뜨지 못해서 계약종료되면
다 대표 빚인거고.. 이해가 안가니..?? 니들이 대박 못쳤으면 지금 이러고 있을까??
그나마 대박쳤으니까 이따위 짓 하는거 아니겠니??
진짜 니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이야.. 악마도 울고가겠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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