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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n24.04.26 22:18

난 이 사건. 대한민국 떠들썩하게 했던 세모자 사건과 결이 같다 느낀다. 그때도 자녀의 아버지나 경찰을 상대로 기자회견까지 열어 감성여론전 성공하고 대한민국 공권력과 아버지는 처참하게 무너졌었지. 결과론적으로는 무당이 개입되어 있었고, 그 무당은 자녀의 아버지 재산을 엄마에게 시켜 전부 뜯어냈고, 무당 본인의 자식명의로 건물주가 되어있었지. 너무 판박이다. 경영권 강탈하기 위한 물밑작업. 그리고 본인 할 말만 하는 감성여론전. 끝도 똑같겠지. 세모자 사건처럼. 무당이 깊이 관여된 확실한 증거를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것 같으니. 세모자 사건 겪어보고도 또 여론전에 다들 감성충 돼서, 앞만보고 민희진쪽 편드는거보면, 대한민국은 아직 국민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거지.

"기본 1000억이 노예계약?"…하이브 "파격대우 민희진, 돈 더 원해" vs 민희진 "날 담그려해"[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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