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사건.
대한민국 떠들썩하게 했던 세모자 사건과 결이 같다 느낀다.
그때도 자녀의 아버지나 경찰을 상대로 기자회견까지 열어
감성여론전 성공하고 대한민국 공권력과 아버지는 처참하게 무너졌었지.
결과론적으로는 무당이 개입되어 있었고,
그 무당은 자녀의 아버지 재산을 엄마에게 시켜 전부 뜯어냈고, 무당 본인의 자식명의로 건물주가 되어있었지.
너무 판박이다.
경영권 강탈하기 위한 물밑작업.
그리고 본인 할 말만 하는 감성여론전.
끝도 똑같겠지. 세모자 사건처럼.
무당이 깊이 관여된 확실한 증거를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것 같으니.
세모자 사건 겪어보고도 또 여론전에 다들 감성충 돼서,
앞만보고 민희진쪽 편드는거보면,
대한민국은 아직 국민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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