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n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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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폭로자들은 전부 여자들이고,
지들이 지 입으로 인터뷰할때,
메신저 검열은 애초에 이유가 고객 뒷담. 직원 뒷담이라고
피해자라는것들이 지 입으로 얘기했고,
CCTV감시도 지 입으로 누워있지 마세요 라고 했다는데,
일하는 시간에 쳐 누워있던게 문제지ㅋㅋ 왜 그건 다들 신경도 안씀?
그리고 사무실 카메라가 직원보다 많다는데 그것도 지들이 말한대로 법적으로 설치해야되는게 맞음.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아야되니 사무실 평수나 구조에 따라 그만큼 설치권고를 받았으니까 그렇게 설치하는거임.
그걸 감시 어쩌고 저쩌고.
그럼 니들이 쳐누워서 시간때우고 돈만 받아쳐먹고 가는거면 대표 입장에서 그걸 매번 이해해주고 넘겨줘야됨?
자주 카메라를 봤는지, 어쩌다 보게 됐는지,
볼때마다 그렇게 쳐누워있던걸 참다참다 얘기한건지.
우연히 한번 봤는데 하필 그때 쳐누워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무태만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면??
지들은 정말 떳떳했을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사실이라면 증거를 가지고 와라.
여자의 말이 증거라는 개소리 말고.
왜 그런말을 들어야했는지,
본인 개가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길래 그랬는지 내용은
쏙 빼고 그냥 무작정 살생견이라고 했다고 기분 나쁘다고 이때다 싶어 글 쓰네ㅋㅋ.
저러다 왜 그랬는지 파악되면 글삭튀 하겠지ㅋㅋ
짜집기한 내용이고 멤버들은 날 위로했지만,
법원에서는 이 악물고 공개를 거부했었다.
사내 배임,탈취의혹이기 때문에, 당연히 회사내 감사팀이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감사팀에 그냥 하이브 직원들만 있다고 생각하는지? 김앤장과는 별개로 법무팀이 있을것이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기때문에 감사권 발동하는건데,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고, 기업문화에 대한 얄팍한 지식의 감성충들 자극해서 언플하는 어도어가 무례한거다.
애초에 민희진이 하이브 자산인 노트북 제출을 끝까지 거부하고 있는것만 봐도 답이 나와있는것을, 팩트를 무시한 감성적인 언플에 놀아나는 국민들 수준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이러니 선진국이 못되지.
사내 배임,탈취의혹이기 때문에,
당연히 회사내 감사팀이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감사팀에 그냥 하이브 직원들만 있다고 생각하는지?
김앤장과는 별개로 법무팀이 있을것이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기때문에 감사권 발동하는건데,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고, 기업문화에 대한 얄팍한 지식의 감성충들 자극해서 언플하는 어도어가 무례한거다.
애초에 민희진이 하이브 자산인 노트북 제출을 끝까지 거부하고 있는것만 봐도 답이 나와있는것을,
팩트를 무시한 감성적인 언플에 놀아나는 국민들 수준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이러니 선진국이 못되지.
아 그리고 김앤장 섭외가 아니라 선임이라고 하자.
무식해보이니까.
뉴진스 데뷔 전 ㅡ
응 돈은 니 돈 160억 투자받아서 할께.
연습생은 니들 자회사 쏘스에서 가져갈께.
니들 간섭 싫으니까 독립레이블 만들어줘.(어도어)
홍보든 뭐든 내가 할테니까 간섭하지 말아줄래?
뉴진스 데뷔 후(대박침) ㅡ
나 월급사장 싫어. 지분 더 줘. 연봉 올려줘.(협상결렬)
응 그게 안되면 뉴진스 계약해지권한 줘.(하이브 거부)
그 와중 내부감사를 통해 경영권 찬탈 문건 다수 확보.
내 노트북을 제출 왜 해? 거부. (민희진꺼아님. 하이브꺼)
다음날 기자회견. ___ 어쩌고 __ 어쩌고.
대한민국 감성충들 대통합하고 여론전 승리.
나는 영세한 월급쟁이 사장이야!! 노예계약이야!!
연봉5억에 인센20억주고 지분주는데 노예면,
난 평생 노예로 살고싶다.
돈 욕심 없다는데 더 요구했다가 거부당하니까,
아예 뉴진스 데리고 독립하려고 계약해지권 요구하는게
돈 욕심 없는 사람의 행동인가?
본인들 문건처럼 분탕질은 제대로 쳐놨네.
같은 하이브소속 연예인들 광범위하게 도발 시전하고?
사회생활 안해본 잼민이들이나 뇌연령이 그 정도인 사람들이나 감싸는거지. 생각이란걸 할줄 아는 사람이면 절대
민희진에 공감못함.ㅋ
감성 대한민국
세모자사건과의 공통점.
무당이 논란에 깊숙히 개입되어 있음.
세모자의 아빠 = 하이브.
세모자의 엄마 = 민희진.
세모자의 자녀 = 뉴진스.
세모자 사건과 비슷한 이유.
무당이 아빠의 재산을 탐 내며 엄마를 가스라이팅함.
엄마는 아빠를 자녀 성폭행범으로 신고함.
경찰이 엄마를 조사받으러 오라하자 이에 불응.
(하이브의 회사자산인 컴퓨터 제출요구 불응.)
경찰조사는 불응한채 갑자기 기자회견을 함.
(제출은 거부한채 기자회견을 함.)
기자회견 내내 감정적인 부분으로만 일관되게 주장.
(팩트에 대한 반박은 두루뭉실, 대부분 감성팔이.)
자녀들에게 시켜 아빠에게 성폭행당했다 진술하게 만듦.
(뉴진스와 그 부모를 들먹이며 사건에 끌어들임.)
결과론적으로는 기자회견이 신의한수가 되어,
전국민이 세모자의 엄마와 그 아이들을 응원하며,
경찰과 아버지를 전국민적인 범죄자,무능력한 사람으로
만드는데 성공.
(이 기자회견으로 전국민을 현혹하는데 성공하며,
하이브와 방시혁의장을 ㅆ놈을 만드는데 성공.)
여기까지 진행된 상황이고 이 후 예측되는 상황.
세모자사건이 결국 무당이 노린 아빠의 재산을 강탈하기
위한 스토리였고, 대한민국의 감성충만한 사람들이 사건의 본질과 법의심판을 보며 뒤늦게 이것이 대국민 사기극이었구나 라고 판단하게 될거라고 봄.
법이 그렇게 물렁한게 아님.
고작 그런 예의없는 기자회견과 돌려까기 시전을 보고,
진정성 운운하는게 대한민국 수준이라는게 참담하다.
결국 이 사건은 무당이 개입해 회사를 강탈하기 위한
스토리였다는걸 알게됐을때 지금 하이브를 욕하는 사람들은 뭐라 또 댓글달까 궁금하네.
제2의 세모자사건.
이 사건은 결국 무당이 깊숙히 관여하고 전국민을 우롱했던 세모자 사건과 결이 비슷하니 엔딩도 비슷할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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