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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n24.04.27 14:13

세모자사건과의 공통점. 무당이 논란에 깊숙히 개입되어 있음. 세모자의 아빠 = 하이브. 세모자의 엄마 = 민희진. 세모자의 자녀 = 뉴진스. 세모자 사건과 비슷한 이유. 무당이 아빠의 재산을 탐 내며 엄마를 가스라이팅함. 엄마는 아빠를 자녀 성폭행범으로 신고함. 경찰이 엄마를 조사받으러 오라하자 이에 불응. (하이브의 회사자산인 컴퓨터 제출요구 불응.) 경찰조사는 불응한채 갑자기 기자회견을 함. (제출은 거부한채 기자회견을 함.) 기자회견 내내 감정적인 부분으로만 일관되게 주장. (팩트에 대한 반박은 두루뭉실, 대부분 감성팔이.) 자녀들에게 시켜 아빠에게 성폭행당했다 진술하게 만듦. (뉴진스와 그 부모를 들먹이며 사건에 끌어들임.) 결과론적으로는 기자회견이 신의한수가 되어, 전국민이 세모자의 엄마와 그 아이들을 응원하며, 경찰과 아버지를 전국민적인 범죄자,무능력한 사람으로 만드는데 성공. (이 기자회견으로 전국민을 현혹하는데 성공하며, 하이브와 방시혁의장을 ㅆ놈을 만드는데 성공.) 여기까지 진행된 상황이고 이 후 예측되는 상황. 세모자사건이 결국 무당이 노린 아빠의 재산을 강탈하기 위한 스토리였고, 대한민국의 감성충만한 사람들이 사건의 본질과 법의심판을 보며 뒤늦게 이것이 대국민 사기극이었구나 라고 판단하게 될거라고 봄. 법이 그렇게 물렁한게 아님. 고작 그런 예의없는 기자회견과 돌려까기 시전을 보고, 진정성 운운하는게 대한민국 수준이라는게 참담하다. 결국 이 사건은 무당이 개입해 회사를 강탈하기 위한 스토리였다는걸 알게됐을때 지금 하이브를 욕하는 사람들은 뭐라 또 댓글달까 궁금하네.

민희진 '無필터링' 기자회견 온라인 후폭풍…하이브는 팩트로 재반격 [왓I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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