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승무원들 탓함.
보조배터리는 기내에 가지고 탑승해야 하는건 당연한거고,
보조배터리는 전부 기내수화물에 넣어두는게 아니라,
직접 소지하라고 항공사에서 다 안내하고 있는 사항인데,
가방인지 캐리어인지 안에 두고 안빼서 초동대처가 늦어진거 아닌가??
승객 과실이 어찌 없다고 할수 있지??
그동안 국내항공 어떤걸 타도 가방에서 보조배터리는 다 빼라고 승무원이 알려주고 있고, 사전에 탑승전에도 충분히 수화물 규정 다 찾아보고 탈텐데?
대처가 미흡했던 승무원들 문제가 더 크다고 볼순 없다.
애초에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는 주머니든 손이든 직접 가지고 있어야한다. 기압차로 폭발할경우 바로 대처가 가능하기때문에.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