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논란종결24.09.13 13:26

방시혁이 퐁퐁남은 아니지. 굳이 쓰자면 기러기아빠 같은거다. 기러기 아빠가 체류비, 교육비 다 대줬는데 엄마가 딴 살림차릴려는 생각을 가졌는데 기러기 아빠가 눈치채고 재산분할도 안 해주고 이혼준비돌입. 유책배우자에 친권은 박탈되어 기러기아빠에 친권이 간 상태. 문제는 엄마와 같이 생활하고 사이가 좋아 정서적으로 동화된 아이들. 아이들은 아빠한테 뭐해준거 있냐고 하며 엄마편을 들고 나서는데... 다시 돌아와서 본사 제작자 vs 자회사에 계약된 민희진의 싸움에 왜 아티스트가 끼어들까... 가장 안 좋은 모습. 우리 대표님 그만 좀 괴롭히라는 감성적 호소, 인사 안 받아줬다 이런건데 이런거로 계약해지소송에서 승소가 가능할까? 팬덤들이 아티스트 편 드는거야 인지상정이지만 언플 싫어한다는 민희진이 가장 잘 활용하는 꼴이지. 민희진에 애초에 뉴진스 계약기간동안 발톱을 내비치지 않고 잘 마무리했다면... 전원 데리고 나가 독립하면 되었고 아무런 분란이 없었을텐데 ... 뭐 그렇다고 방시혁이 아무 잘못 없다는건 아니지만 결국 법대로 하는거다.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