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

(87건)

오늘의 참견

...2시간 여름휴가, 연차, 4대보험, 퇴직금이래요 최저 시급만 놓고 따져보면 50만원 정도 더 주는 거긴 한데.... 글쎄요.... 서비스직 치고는 많이 받는 게 맞지만 주 6일을 쉬지 않고 12시간씩 일 하는 게 너무 치명적인 거 같네요 그래서 350만원이란 돈도 힘든

주6일·12시간 근무에 월급 350만원...“직원 안 뽑힌다” 호소한 만두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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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3.01.30 15:31

직장인 대나무숲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에서 32%가 초과근무에 대한 임금을 받지 못 한다고 답했네요... 그 중엔 생산직, 서비스직 보다도 사무직 근로자의 비중이 더 높구요. 포괄임금제의 영향 때문도 있는 것 같은데... 다들 어떠신가요?

직장인 3명 중 1명 "야근수당 못 받아" | 네이트 뉴스

김두부

23.01.30 08:42

오늘의 이슈

공무원은 서비스업이 아니다? 서비스업 비하발언인가요?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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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liJru29

24.04.24 10:42

오늘의 이슈

200따리 공무원한테 시비털지말고 수억 수십억 우습게 버는 연예인 본인이나 팬서비스 잘하고 있는지 반성했으면ㅋㅋ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wxakwbx2js

24.04.24 15:46

사는이야기

서비스직이든 공무원이든 사람 대하는 일 힘든 건 이해함 악성민원 넣는 사람, 자기 화풀이 인형 취급하는 사람 정말 많으니까. 근데 극진한 대접을 바라는 것도 아님. 그냥 저렇게 평범한 사람한테까지 퉁명스럽게 대할 필욘 없잖아 저게 어떻게 남 일이야. 우리 엄마나 내 일이

강지영 "불친절한 응대에 당황한 어머님 눈물나고 화나…몰랐을 뿐인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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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4.04.24 08:30

오늘의 이슈

미래 없어질 직업으로 물류직이니 서비스직이니 하는데 .. 이러다 연예인 먼저 없어질듯

"에스파 옆에 저 여자 누구야?" 술렁이더니…결국 터질게 터졌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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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zgcCK40

24.09.01 17:30

오늘의 이슈

개헛소리 하는 감성충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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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dongxi

24.04.24 10:10

오늘의 이슈

나는 서비스직이지만 아무리 옆매장에서 내가하는걸 따라해도 결국 첨에 비슷하게갈진몰라도 얼마안있다 밑천들어나게 되있음 내경험상

하이브·민희진, 극한 대립…"배임 고발" VS "찍어 누르기 위한 프레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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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waryo123

24.04.26 01:40

오늘의 이슈

어이없네 화낸거도 아니고 메뉴얼대로 고지해주는 건데 머가 화가나고 손떨려 니가 민원인들 계속 상대해봐라 백번 모두 웃으면서 고지해줄 수 있나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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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gaan97

24.04.24 10:48

오늘의 이슈

무슨 이야길 하고싶었던 건지는 아는데 상황선택을 잘못한 듯. 시력이 안되서 갱신을 못하니 안경을 맞춰오시라고 한걸 더 어떻게 잘 도와드릴 수 있는 걸까요? 시력 안되지만 일단 갱신해 드릴께요 라고 했어야 하나? 아니면 옆에듣고있던 본인이 어머니 오늘 시력이 안되시면 바로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아리아리

24.04.24 12:57

오늘의 이슈

갱신 못하는걸 못한다고했고 안경점가서 맞춰오라고 해결방법까지 알려줬구만 뭔 퉁명을따짐? 지들맘대로 안되면 불친절,퉁명이지 ㅉㅉ 니들 비위맞추는 백화점아니다 적당히해라 진짜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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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aSvbF78

24.04.24 11:03

오늘의 이슈

너무오버아님?화가날수는있지만 그렇다고 손까지 부들부들떨일인가?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소국

24.04.24 11:35

오늘의 이슈

뭐지? 퉁명스럽게 민원인 응대했다고 불만인건가? 1종은 0.8 이상만 면허 갱신 가능함. 교정시력으로해야 발급받을 수 있다는 것까지 고지했으면 할꺼 다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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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

24.04.24 10:44

오늘의 이슈

의도는 알겠으나, 공인이 sns에 올리는건 함께 욕해달라 + 본인 착함 이미지메이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정말로 아쉽고 나아졌으면 하고 생각했다면 그 자리에수 경찰에게 좀더 친절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바로 민원 넣었으면 된다고 봄. 이간 뒤에서 같이 욕해달라 떼쓰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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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aIund99

24.04.24 13:51

오늘의 이슈

일기는 일기장에 쓰자. 그 공무원도 얼마나 많은 진상을 상대했을지 우린 모르고. 그 공무원의 말이 퉁명스러웠는지 단호했는지 실제로 듣지않아 모른다. 절차대로 업무에 임했고 좋게 얘기해도 안들어먹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랬다고 생각이드는게 사실이다. 물론 나도 우리엄마한테 그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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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rfcmg42

24.04.24 13:54

오늘의 이슈

글로벌 맛집 된거임? 배달의 민족이라 직배송 서비스?

尹대통령, 11일부터 네덜란드 3박4일 국빈 방문…한국 정상 최초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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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전문가

23.12.01 07:21

오늘의 이슈

주민등록 전산화 과정중, 2000년대 초반에 수기로 옮기다가 주민번호 달라지는 경우 많았는데, 은행이랑 부동산등기 등 수없이 많은 문제들 발생 하는데, 내가 하지 않은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행정심판 청구해서 판결을 받아야했다. 시간이랑 돈이랑, 불친절한 법원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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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sanfru

24.04.24 10:25

오늘의 이슈

어쩌다 한번본걸로 공론화시킬의도로 저렇게올리냐.. 매일 그자리에서 각양각색의 민원인을 상대하는 직원들의 노고는..? 당연한거라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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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0300

24.04.24 16:49

오늘의 이슈

손발이 떨리고 이런 글을 쓸 시간은 있지만 그 엄마같은 아줌마를 위해서 도와주지는 않았다는거잖아.. 하루에 수십명의 민원인을 보는 사람이 그 아줌마 한명 때문에 순서를 기다리는 다른 민원인들은 민원을 못보고 돌아가야하고 다음날 또는 다음에 시간을 일부러 내서 다시와야하는건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팔라

24.04.24 15:27

오늘의 이슈

공무원도 사람입니다.학대를 한것도 아니고 불친절했다고 화가나고 손떨리다니요.본인이 누군가를 안쓰럽게 여기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건 알겠습니다만 그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자 했다면 적어도 그 공무원의 입장도 생각해보고 글을 썼다면 어땠을까요.당신은 참 착한 사람이고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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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24.04.2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