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근로자'의 날인데... 쉬지 못하는 근로자들이 30%나 있네요 아무래도 대기업일 수록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비율이 더 적고 중견>중소>영세기업으로 갈 수록 출근하는 비율이 확 올라가요.. 5인 미만 영세기업은 무려 60%에 가까운 수치로 출근.... 병원이나 서비스직, 스케줄 근무 하는 분들 외에도 저렇게 악덕으로 부려 먹는 곳이 있긴 하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