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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rfcmg42
24.04.24 13:54
일기는 일기장에 쓰자. 그 공무원도 얼마나 많은 진상을 상대했을지 우린 모르고. 그 공무원의 말이 퉁명스러웠는지 단호했는지 실제로 듣지않아 모른다. 절차대로 업무에 임했고 좋게 얘기해도 안들어먹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랬다고 생각이드는게 사실이다. 물론 나도 우리엄마한테 그랬다면 화는 나겠지만 이렇게 공론화 하진 않을거다.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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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강지영
살면서 어쩌다 한번 그런 어르신 보면 측은지심 생기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노인을 매일 수십명, 수백명, 수천명의 다양한 민원과 진상을 수없이 만나다 보면 감정이 메마르고 기계적으로 변해 감. 위 내용에서도 펙트는 민원인이 면허갱신 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그래서 갱신 할 수 없다고 말한게 다임. 난 어디가 불쾌한 포인트인지 전
댓글수
(28)
개
공무원은 국민을 상대하는 서비스직 맞음. 좀더 친절하게 하면 좋겠지. 단 민원인도 친절하게 서로서로 배려하자.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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