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2,541건)

오늘의 이슈

전적으로 얘네가 불리함. 민씨 카톡 사담 내용만으로도 이미 피프티꼴 진작에 낫어야되는 그룹인데 국민여론 이용하고 감성에 호소해서 여기까지 버틴거지. 감성 떼법만으로 이길수없는 명백한 사업 이라는건 변치않음

'피프티 선로 밟는' 뉴진스…법조계 "전속계약해지 분쟁 위한 수순" [MD이슈] (종합) : 네이트 연예

VKFgyir75

24.09.12 17:32

오늘의 이슈

민희진이 카톡주고 받은 내용으로 딴 마음 품은건 알 수 있다. 낌새가 있었으니 하이브가 감사팀 투입시킨거다. 어도어는 그냥 하이브 자회사다. 독립경영을 시키든 뭐든 통으로 드러내 딴 살림 차리려 생각중인 사람을 대표로 놔둔다는게말이 안 되는거지. 민희진이 뉴진스를 진정

"민희진 복귀시켜" 최후통첩 뉴진스, 부모 동반 어도어 대표 긴급면담 : 네이트 연예

논란종결

24.09.24 16:27

오늘의 이슈

카톡 봤는데 박지윤도 남편한테 쌍욕하던데 보통성격 아님!!

의처증 주장 박지윤 "최동석이 싫대서 男동창과 연락 끊어" 10년전 발언 의미심장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winwin

24.10.20 14:01

오늘의 이슈

...당하면서 이악물고 버텨가는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했기에 민희진님한테 진정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고 오히려 하이브는 증거랍시고 카톡내용을 유출했지만 생각보다 민희진님이 터뜨린게 많아서 그런지 그렇게까지 효과가 있는 것 같진않음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민희진님은 지켜야할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뉴스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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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WrAQeh32

24.04.26 08:36

오늘의 이슈

백날 그래봐라 카톡이 답인데 ㅋㅋㅋ

민희진, 아일릿-뉴진스 표절 새 증거 제출…하이브 내부고발자 "뉴진스 기획안과 똑같이 만들거라 상상도 못해"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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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뮈나이

24.10.11 13:20

오늘의 이슈

민희진이 살쪗다고 욕하던 카톡 내용도 증거로 제출하자

"면전에 무시하라고" 뉴진스 하니, 하이브 폭로→직장내 괴롭힘 국감 참고인 채택 : 네이트 연예

말똥말똥

24.09.30 12:42

오늘의 이슈

민희진이 대표일때 카톡에다 xx개뚱뚱 xx 이라고 이름 붙여서 욕하는데 가만히 쳐 있다가 그건 괴롭힘 아니고 증거도 없는데 월급쟁이 어린여자매니저가 무시해 라고 했다고 우기면 공감이 되나 본인은 50억 넘게 받는 데 누가봐도 본인이 갑이면서 괴롭힘 당했데 ㅋㅋ

"뉴진스, 하이브 실적 추정치에서 제외" 충격…'하니 국감 출석일' 하이브 주가는? [투자360]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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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뮈나이

24.10.15 18:06

화가난다

애초에 카톡 이래서 유출시킨 거지? 사과 하려는 의사가 충분히 있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고 실수는 했지만 이 정도 욕 먹을 짓은 아니다 이러려고ㅋㅋㅋㅋㅋ

김건희 여사 측, 명품백 첫 입장…"비열한 정치공작"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김두부

24.07.16 08:43

오늘의 이슈

광고 다 짤리고 위약금 2천억이라는데 김수현 숨넘어가는 중;;

김수현 '2천억 위약금 위기', 김새론 카톡·편지·영상에 입 열까

www.minsimnews.com

비트코인

25.03.28 11:30

오늘의 이슈

...인정함.(오히려 항의 안하면 어도어 대표로서 뉴진스 활동방해에 대응 안해서 배임 성립=법원 결정문) 3년전 카톡 기억 안나는게 정상. 렉카가 재구성한 카톡이라 신뢰성 없고 법원 제출된 원본 카톡도 아님. 원본 카톡은 하이브가 재판 지고나서 사생활 핑계로 열람금지 신청

"민희진, 하이브 떠나라" 국제 청원에 5만명 동참했다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6.09 14:17

오늘의 썰

...탈퇴했고, 티아라 멤버들은 대중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김광수는 “기사를 보고 티아라 부모님들이 회사로 찾아와서 기자회견을 해서 카톡이고 뭐고 다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 저 친구들의 인생은 어쩌나 생각하다가 제가 죽었다“라며 잘못을 했어도 어렸던 화영의 앞날을

김광수, 결국 입 열었다… '티아라 왕따사건 전말' 팬들 오열

논현일보

24.11.08 18:53

오늘의 이슈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뉴진스 작심 라이브, 계정 폭파엔딩 불구 "새엄마 거부→하이브 왕따" 일파만파[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2 08:51

오늘의 이슈

전쟁까지 치달은 부부 모습을 여과없이 카톡 녹취록 깐거는 누가 했던지간에 큰 잘못이다~ 서로 자기 합리화하겠다고 이렇게까지 한다고? 둘다 제정신 아니다.. 애들이 학교는 갈수 있겠니?

의처증 최동석vs男에 여지 준 박지윤, 부부성폭행까지 들먹였다…노빠꾸 이혼전쟁 신물나 [SC이슈] : 네이트 연예

rqtDyCbi77

24.10.18 11:48

오늘의 이슈

...독소조항으로 보이는 그 5% 하이브가 없애겠다고 했지만 30배 인상해서 2천억 부르니 하이브가 안들어줘서 아쉽긴 하네…..부대표가 싸지른 카톡메시지에 그때 그 5%를 이럴때 써먹네요 라고 한 것처럼 그 5프로가지고 노예계약 주장이 통해서 다행이지 뭐야! 우선매수권이라 설명을

"역시 민희진 감성"…뉴진스, '버블검' MV 하루만 1000만 뷰 돌파 [왓IS]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liiIiii

24.04.28 11:43

오늘의 이슈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2 16:59

오늘의 이슈

카톡 내용봐...진짜 뭔가 이상하고 음침한 변태같다;; 비주얼이랑 오버랩 되면서 살짝 토쏠림

"방시혁 이상한 대화" 민희진 지적한 카톡 뭐길래…네티즌 '시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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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키스패너

24.04.26 12:41

오늘의 이슈

"해당 성희롱 건은 이미 3월 16일 부로 하이브 인사위원회에서 '혐의없음'으로 종결한 건이다." 추이브야 느그들이 다 조사해서 내막 알고도 카톡 뿌려서 선동한 거야?

민희진 측, 성희롱 은폐 의혹 해명 "양측 의견 균형 있게 청취했다"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EGfMRKbF94

24.07.29 13:35

오늘의 이슈

아니ㅋㅋㅋㅋ 증거 ㅈ도 없는데 뭔ㅋㄱㅋ 또 카톡이냐.. 진짜 개 드릅다 하이브도ㅋㅋㅋ 이런한 기사들 보면 어떻게든 사람 묻을라고 아주 아득바득 사내내에서 자기가 했던 더러운짓을 민희진이 했다고 하는 것 같아서 더 같잖다..ㅎ

민희진 미치게 한 빌보드 취재 이거였나 '성희롱 은폐 의혹 재조사'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mcUvEU57

24.09.30 23:41

오늘의 이슈

카톡보니 ㅂㅈㅇ도 가관이더라 !!!

"최동석은 내 사생팬", 박지윤 '의처증' 주장 속 과거 발언…"일거수 일투족을 본다"[MD이슈](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winwin

24.10.21 10:59

오늘의 이슈

...수행을 금지시켜야 할 만큼 중대한 결격사유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이를 소명할 자료가 없다." . . - 하이브가 불법으로 개인카톡 다 까발리면서 무당 경영, 부적절한 성인지 감수성, 과도한 사익추구로 하이브와의 신뢰관계를 파탄 냈으므로 사임해야 한다는 주장을

멤버 강탈·주술 경영·성희롱 은폐…민희진, 의혹 3콤보에도 '입꾹닫'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7.27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