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6,498건)

오늘의 이슈

너네는 프로여야 한다. 아마추어가 아니기 때문에 그 정도 돈을 버는 거다. 근데 누군가의 눈에는 미숙할지도 모르고 누구에게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말을 한다면 그 정도 큰 돈을 벌 자격이 없는 거다. 프로라면 완벽한 무대를 해야 하는게 맞는 거지!

[팝업★]"내 느낌 믿어…'코첼라' 최고의 무대" 르세라핌 사쿠라, 라이브 논란 정면돌파(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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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나

24.04.15 22:22

오늘의 이슈

...이상하다 했음 인터넷없던시절도 아니고 그런 말도안되는 갑질이 실제로 있었으면 논란이 터져도 몇년전에 터졌겠지 그리고 갑질이 어느정도 있었다 한들 지금까지 묵묵히 그 회사 다니고 있는사람들은 바보라서 말을 안하는걸까 왜 퇴사자 한사람 주장에만 사람들이 반응하는지 모르겠다

'갑질 논란' 강형욱, 옹호론 등장 "급여·복지 업계 최고였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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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shi486

24.05.23 23:29

오늘의 이슈

...이상해 보는 입장에선 그 얼굴이 그얼굴이라 식상할정돈데 한예슬이 놀고 있다니.. 요즘 나오는 배우들이 한예슬보다 연기력이 특별히 뛰어난것도 아니고 출연료은 옛날에 한예슬받던 금액정도는 우스울정도로 뛰었던데.. 개인적 이슈야 요새 음주 마약한 사람들도 나오는 마당에 그런

"드라마판=개판" 이장우X한예슬의 작품 고갈 호소…부업에 올인하는 이유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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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

24.02.14 09:55

오늘의 이슈

역시 앞뒤 내용 읽지도 않고 댓글들 써제끼는거 봐라. 당신들은 마지막 글은 보이지도 않지.. 노산 위험도 있는데 그 나이에 출산한거 위대하다고 적어줬구만. 정상적인 사람인척 갈라치기 하지말고 국어 의미나 잘 파악하시길.. 이러니 수탑럴커란 소리나 듣지...한신하다

신동엽, 최지우 46살 노산 소식에 "여자 김용건" 폭소 (짠한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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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qJHBzQ71

24.05.28 06:02

오늘의 이슈

...보듬훈련소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항상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쌍방의 입장을 들어보거나 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 섣불리 흑백논리로 한쪽으로 치우쳐 한 사람을 벼랑끝으로 몰아가는 것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날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좋은 훈련사

'갑질 논란' 강형욱, 옹호론 등장 "급여·복지 업계 최고였다" : 네이트 연예

사람과세상

24.05.23 17:52

오늘의 이슈

그냥 개꼰대들 ㅋㅋ 여러분 전쟁으로 사람이 많이죽어 전쟁 반대이시죠 ? ㅋㅋ 그수 많은 전쟁중 사람이 가장 많이 죽은 전쟁이 종교 전쟁이고 겁탈 강간 역시 종교전쟁때 가장 많이 일어남 그신성하다는 성당 교회등지 에서 여자아이들과 수녀들이 몇십년씩 성적으로 죽임을 당하고

[POP이슈]뉴진스님 윤성호, 싱가포르서도 공연 못 한다 "승려 규율 위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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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ep

24.05.23 15:01

오늘의 이슈

...한번 걸러서 소통을 해야하는데 그렇게 안하나 보네. 그리고 캐나다에서 15년 살면서 한인들 중에 여러 경력자, 유학생등하고도 일해봣는데 다른나라 사람들에 비해 책임감, 수행능력이 떨어짐... 한국은 보면 극소수가 ㅈㄴ 개잘해서 그사람들이 씹캐리해서 평균치를 올려주는 식

"강형욱 가스라이팅에 정신 피폐…메신저 감시" 전 직원들 폭로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캐나다맨

24.05.18 23:27

오늘의 이슈

참 특이해 사람들이 남편 있다고 안 믿어 ㅋㅋㅋㅋㅋ

안영미, 남편과 공항서 대판 싸웠다 "내 이름만 검색, 그 꼴 보기 싫었는지"('두데')[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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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cGZe39

24.11.15 17:08

오늘의 이슈

해외가서 얼마안한다고 불쌍하다고 그냥 돈 더 주게되면 그사람들 버릇 됩니다

'태계일주3' 기안84, 현지인에 강매당해…"거스름돈 없다더니 숨기고 있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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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

23.12.25 04:00

오늘의 이슈

이러니 기레× 소리 듣는거다. 일 저지르기 전에 뭐하고 이제와서 침묵을 존중하라고? 그사진 한장으로 어그로 끌어놓고 드라마 찍은 다른 사람들 한테 민폐 끼친건?

[단독] 김새론 "수많은 고민했다"…그의 침묵을 존중할 때 (종합) : 네이트 연예

stylenomad

24.03.27 23:44

오늘의 이슈

강형욱네: "당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그 분이 같이 근무를 못 하게 될 것 같다고 해서 9월 중순에 정산이 나갔었다. 저희 정산일이 10월 10일이었는데, 그 분의 업무종료부터 많은 환불이 발생했다. 인센티브를 어떻게 정산해서 드려야하나 고민했고, 협의를 하려고

강형욱 "월급 9670원 입금, 입장 바꿔보니 미안"…'임금 체불' 진실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nmkIqjRu24

24.05.27 11:13

오늘의 이슈

너가 죽었으면 하는 사람이 많은듯. 그뿐. 적없는 사람이 어딨냐 오버하지마라

김계란, 가짜뉴스에 분노 "자고 일어나니 고인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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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okoso

24.06.14 05:36

오늘의 이슈

...스타가 된 전문가이나 그의 입지는 처음부터 왜곡되어 있다. 방송에 나오는 다른 전문가들이 문제견의 행동에 집중하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해결책을 제시한다면, 강형욱은 견주의 행태에 집중하고 획일적인 내러티브로 움직인다. 문제를 ‘사람’에게서 찾는 그의 솔루션엔 근본적 한계가

"강형욱 20분 폭언 녹취 있다" 재반박…'개훌륭' 2주 연속 결방 : 네이트 연예

미머피

24.05.27 10:11

오늘의 이슈

...합격하고 등록금을 내면 대학교 등록증으로 학생비자가 발급됨. 어학원이던, 미술학원이던 학원계열은 그 목적으로 적는다고 학생비자가 나오는게 아님. 불법체류나 기타 성 관련 업종의 사람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3개월에서 1년정도의 통장내역을 요청함

"추궁 그만VS못 믿어" 한소희 '프랑스 유학 의혹' 해명에도…갑론을박ing[종합] : 네이트 연예

iSHnMop1

24.04.29 13:35

오늘의 이슈

...일기장에 쓰자. 그 공무원도 얼마나 많은 진상을 상대했을지 우린 모르고. 그 공무원의 말이 퉁명스러웠는지 단호했는지 실제로 듣지않아 모른다. 절차대로 업무에 임했고 좋게 얘기해도 안들어먹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랬다고 생각이드는게 사실이다. 물론 나도 우리엄마한테 그랬다면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phdrfcmg42

24.04.24 13:54

오늘의 이슈

...마디에 그의 결단과 결심이 담겨 있는 것 같아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복귀주와 도다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됩니다. 도다해와의 애틋한 순간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복귀주의 진심 어린 노력이 전달되는 감동적인 회차였어요. 앞으로도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나 붙잡아요"…'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천우희 구하려 사기꾼 가족과 거래 [종합] : 네이트 연예

임형우

24.05.26 18:30

오늘의 이슈

...뱉은말 무르기 그렇고 아니 그래도 일반적 신고방식이면 그런말이 통하리라 생각하나, 그것도 잃을게 많은 사람이 어찌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을 버리냐고. 소속사도 대응이 애초 너무 아쉽다. 자리 바꿔치기를 소속사가 지시했다한들 애초 사고내고 그 자리 벗어난게 잘못의 시작이야

[단독] 김호중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 경찰 진술…술자리 동석자도 조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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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78

24.05.16 18:08

오늘의 이슈

...길옆에서 똥을 누는 사람을 만났다. 공자가 크게 나무라며 니가 사람이냐 짐승이냐하며 꾸짖자 그는 부끄러워하며 도망갔다. 하루는 길한가운데서 똥을 누는 사람을 만났다. 그러자 공자가 피해서 지나가자 제자가 물었다. 길한가운데서 똥누는 사람이 더 나쁜데 왜 저 사람에게 가르침을

'♥ 류준열' 한소희, 다시 혜리 저격 "뭐가 재밌었는지 묻고 싶다"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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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24.03.29 09:24

오늘의 이슈

그전부터 개인의 자유다 강요말라는데 딱 이정재 기점으로 여론뒤집혔음 면치기도 인정해라 수준을 넘어서 맛없게 먹네 마네 식사매너 지키던 이정재를 오히려 핀잔주는 상황 연출되니까 전에 없이 폭발적인 반응이 표출된 거 면치기? 세계 어딜가든 못배워먹은 무식한 식사매너로 통용되는

이정재가 잠재운 '면치기' 부활 조짐…"강요 말라" 지적까지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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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23.06.27 10:08

오늘의 이슈

정음아, 사람 사는거 다 마찬가지다. 최태0처럼 혼외자 데려 오기전에는 그래도 내 사람이니 생각하고 참고 살아야 한다. 살다보면 다 잊어 버린다. 또 살다보면 끈끈한 동지애도 생긴다. 그정도면 꽤 훌륭한 사람이니 아끼며 평생 해로해라!

'이혼 위기→재결합' 황정음, 남편 이영돈 시그널? "걸린 게 많아 횡설수설할 것" [TOP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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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VadUf13

24.02.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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